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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이용에 제약 따르는 그린벨트 지역 해제 추진
입력 2010.04.11 (11:18) 사회
앞으로 도로와 하천 같은 공공시설의 설치 등으로 단절돼 그린벨트 본래 기능을 상실한 소규모 토지와 그린벨트 경계선이 관통해 토지이용에 제약이 따르는 토지는 그린벨터 해제가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그린벨트가 지정된 지 40여년 만에 처음으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그린벨트 종합 관리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먼저 생태축으로 연결되는 훼손지는 자연환경을 복원해 기능을 복구하고, 시민의 여가활동과 휴식공간으로서 접근성이 좋은 지역은 공원으로 조성해 그린벨트 지정 취지를 살린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다음달 쯤 용역에 착수해 올해말까지 전면적인 현장조사와 분석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에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밟아 나갈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그린벨트에 대한 종합 관리방안이 각종 개발 압력과 해제 민원에 계획적으로 대처하고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토지이용에 제약 따르는 그린벨트 지역 해제 추진
    • 입력 2010-04-11 11:18:37
    사회
앞으로 도로와 하천 같은 공공시설의 설치 등으로 단절돼 그린벨트 본래 기능을 상실한 소규모 토지와 그린벨트 경계선이 관통해 토지이용에 제약이 따르는 토지는 그린벨터 해제가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그린벨트가 지정된 지 40여년 만에 처음으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그린벨트 종합 관리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먼저 생태축으로 연결되는 훼손지는 자연환경을 복원해 기능을 복구하고, 시민의 여가활동과 휴식공간으로서 접근성이 좋은 지역은 공원으로 조성해 그린벨트 지정 취지를 살린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다음달 쯤 용역에 착수해 올해말까지 전면적인 현장조사와 분석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에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밟아 나갈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그린벨트에 대한 종합 관리방안이 각종 개발 압력과 해제 민원에 계획적으로 대처하고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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