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음식 이물질 때문에 피났다”며 식당주인에게 돈 뜯어내
입력 2010.04.11 (11:45) 사회
인천 계양경찰서는 음식에 이물질이 들어있다며 식당 주인에게서 치료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간 혐의로 한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 새벽 5시 반쯤 인천시 계산동에 있는 한 식당에서 플라스틱 조각으로 일부러 자신의 잇몸에 피를 낸 뒤, 식사 중 이물질 때문에 잇몸을 다쳤다며 식당주인 51살 김모 씨에게 치료비 3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두 달 전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다는 식당 종업원들의 말을 토대로 상습범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음식 이물질 때문에 피났다”며 식당주인에게 돈 뜯어내
    • 입력 2010-04-11 11:45:51
    사회
인천 계양경찰서는 음식에 이물질이 들어있다며 식당 주인에게서 치료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간 혐의로 한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 새벽 5시 반쯤 인천시 계산동에 있는 한 식당에서 플라스틱 조각으로 일부러 자신의 잇몸에 피를 낸 뒤, 식사 중 이물질 때문에 잇몸을 다쳤다며 식당주인 51살 김모 씨에게 치료비 3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두 달 전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다는 식당 종업원들의 말을 토대로 상습범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