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우즈, 다정한 동반 라운딩

입력 2010.04.11 (11:52) 수정 2010.04.11 (11:56)
탱크-우즈, 둘도 없는 동료 1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사흘째 3라운드 18번홀이 끝난 후 최경주와 우즈가 손을 맞잡으며 미소짓고 있다.
우즈의 편안한 미소 1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사흘째 3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가 3번째 홀 버디를 잡아낸 후 미소짓고 있다.
‘캐디 빨리 와요’ 1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사흘째 3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가 15번홀이 끝난 후 캐디와 걸어가고 있다.
최경주-우즈와 나란히 1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사흘째 3라운드 8번 그린에서 최경주와 타이거 우즈가 지나쳐가고 있다.
그래, 그거야! 1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사흘째 3라운드 18번홀에서 양용은이 첫번째 버디를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앤서니 김, 입 삐쭉 1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사흘째 3라운드 5번 홀에서 앤서니 김이 퍼팅을 놓치자 입을 삐죽거리고 있다.
양용은, 벙커샷 쉽지 않네 1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사흘째 3라운드 10번 그린에서 양용은이 벙커샷을 하고 있다.
최경주 ‘신중히, 또 신중히’ 1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사흘째 3라운드 1번 페어웨이에서 최경주가 신중하게 샷을 하고 있다.
나 공 잡았어요! 1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사흘째 3라운드 2번 그린에서 앤서니 김이 갤러리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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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우즈, 다정한 동반 라운딩
    • 입력 2010-04-11 11: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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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사흘째 3라운드 18번홀이 끝난 후 최경주와 우즈가 손을 맞잡으며 미소짓고 있다.

1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사흘째 3라운드 18번홀이 끝난 후 최경주와 우즈가 손을 맞잡으며 미소짓고 있다.

1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사흘째 3라운드 18번홀이 끝난 후 최경주와 우즈가 손을 맞잡으며 미소짓고 있다.

1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사흘째 3라운드 18번홀이 끝난 후 최경주와 우즈가 손을 맞잡으며 미소짓고 있다.

1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사흘째 3라운드 18번홀이 끝난 후 최경주와 우즈가 손을 맞잡으며 미소짓고 있다.

1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사흘째 3라운드 18번홀이 끝난 후 최경주와 우즈가 손을 맞잡으며 미소짓고 있다.

1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사흘째 3라운드 18번홀이 끝난 후 최경주와 우즈가 손을 맞잡으며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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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스 사흘째 3라운드 18번홀이 끝난 후 최경주와 우즈가 손을 맞잡으며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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