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상수도관 파열…5백여 세대 단수
입력 2010.04.11 (15:05)
수정 2010.04.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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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도심의 상수도관이 공사 중에 깨지는 사고가 일어나 5백여 세대의 물공급이 7시간 동안 끊기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 하수관 정비 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굴착기가 실수로 상수도관을 깨뜨려 5백여 세대의 상수도 공급이 중단됐다 오후 5시 정상 복구됐습니다.
원주시에서는 하수관 정비 공사로, 이달들어서만 5건의 상수도관 파열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 하수관 정비 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굴착기가 실수로 상수도관을 깨뜨려 5백여 세대의 상수도 공급이 중단됐다 오후 5시 정상 복구됐습니다.
원주시에서는 하수관 정비 공사로, 이달들어서만 5건의 상수도관 파열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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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상수도관 파열…5백여 세대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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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1 15:05:58
- 수정2010-04-11 18:11:13
강원도 원주시 도심의 상수도관이 공사 중에 깨지는 사고가 일어나 5백여 세대의 물공급이 7시간 동안 끊기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 하수관 정비 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굴착기가 실수로 상수도관을 깨뜨려 5백여 세대의 상수도 공급이 중단됐다 오후 5시 정상 복구됐습니다.
원주시에서는 하수관 정비 공사로, 이달들어서만 5건의 상수도관 파열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 하수관 정비 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굴착기가 실수로 상수도관을 깨뜨려 5백여 세대의 상수도 공급이 중단됐다 오후 5시 정상 복구됐습니다.
원주시에서는 하수관 정비 공사로, 이달들어서만 5건의 상수도관 파열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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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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