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재 보관 창고 화재 40여 톤 소실
입력 2010.04.11 (15:16)
수정 2010.04.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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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쯤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단열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보관돼 있던 광물섬유단열재 4천여 톤 가운데 40여 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여 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화재 발생 당시 근무중이던 공장 직원 10여 명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룡
이 불로 창고에 보관돼 있던 광물섬유단열재 4천여 톤 가운데 40여 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여 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화재 발생 당시 근무중이던 공장 직원 10여 명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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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열재 보관 창고 화재 40여 톤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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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1 15:16:10
- 수정2010-04-11 20:26:50
오늘 낮 12시쯤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단열재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보관돼 있던 광물섬유단열재 4천여 톤 가운데 40여 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천여 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화재 발생 당시 근무중이던 공장 직원 10여 명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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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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