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과 소프트뱅크의 이범호가 나란히 안타 2개씩을 기록했습니다.
김태균은 세이부와의 홈 경기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장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2할 7푼 9리로 끌어올렸습니다.
이범호도 니혼햄과의 홈경기에 7번 지명 타자로 나서 4타수 2안타를 때려 타율을 2할 6푼 9리로 올렸습니다.
김태균은 세이부와의 홈 경기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장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2할 7푼 9리로 끌어올렸습니다.
이범호도 니혼햄과의 홈경기에 7번 지명 타자로 나서 4타수 2안타를 때려 타율을 2할 6푼 9리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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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이범호, 나란히 안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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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1 17:20:44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과 소프트뱅크의 이범호가 나란히 안타 2개씩을 기록했습니다.
김태균은 세이부와의 홈 경기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출장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2할 7푼 9리로 끌어올렸습니다.
이범호도 니혼햄과의 홈경기에 7번 지명 타자로 나서 4타수 2안타를 때려 타율을 2할 6푼 9리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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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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