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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이수환, 일본 슛복싱 KO승
입력 2010.04.11 (20:28) 연합뉴스
종합격투기 선수 이수환(27)이 일본 ’슛복싱 25주년 기념 시리즈’ 대회에서 승리했다.
이수환은 11일 오후 일본 고쿠라엔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슛복싱일본슈퍼웰터급 1위인 일본의 가나이 겐지(35)를 1라운드 KO로 눌렀다.
이수환은 1라운드에서 3차례나 다운을 뺏었다. 특히 왼손 스트레이트를 상대에게 연속으로 적중시키며 경기를 주도했다.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출신인 이수환은 K-1 FN 칸 2007 챔피언에 오르며 격투기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수환은 11일 오후 일본 고쿠라엔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슛복싱일본슈퍼웰터급 1위인 일본의 가나이 겐지(35)를 1라운드 KO로 눌렀다.
이수환은 1라운드에서 3차례나 다운을 뺏었다. 특히 왼손 스트레이트를 상대에게 연속으로 적중시키며 경기를 주도했다.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출신인 이수환은 K-1 FN 칸 2007 챔피언에 오르며 격투기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 격투기 이수환, 일본 슛복싱 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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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1 20:28:44
종합격투기 선수 이수환(27)이 일본 ’슛복싱 25주년 기념 시리즈’ 대회에서 승리했다.
이수환은 11일 오후 일본 고쿠라엔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슛복싱일본슈퍼웰터급 1위인 일본의 가나이 겐지(35)를 1라운드 KO로 눌렀다.
이수환은 1라운드에서 3차례나 다운을 뺏었다. 특히 왼손 스트레이트를 상대에게 연속으로 적중시키며 경기를 주도했다.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출신인 이수환은 K-1 FN 칸 2007 챔피언에 오르며 격투기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수환은 11일 오후 일본 고쿠라엔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슛복싱일본슈퍼웰터급 1위인 일본의 가나이 겐지(35)를 1라운드 KO로 눌렀다.
이수환은 1라운드에서 3차례나 다운을 뺏었다. 특히 왼손 스트레이트를 상대에게 연속으로 적중시키며 경기를 주도했다.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출신인 이수환은 K-1 FN 칸 2007 챔피언에 오르며 격투기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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