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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오은선 히말라야 14좌 완등 도전
산악인 속속 집결…오은선 14좌 도전
입력 2010.04.11 (21:53) 수정 2010.04.11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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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본격 등반철을 맞은 히말라야에 세계적인 산악인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우리의 오은선 대장을 필두로 ‘14좌 완등’ 경쟁도 불이 붙었습니다.



현지에서 김경수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봄을 맞은 안나푸르나.



날씨가 풀리자 여기 저기서 눈사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좀처럼 눈사태 영향을 받지 않는 안나푸르나 원정대의 제1캠프에도 아찔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눈사태가 일으킨 폭풍이 캠프 위를 지나간 겁니다.



<녹취> 이거종(촬영총감독/베이스캠프) : "상황 좀 얘기해달라 이상."



<녹취> 오은선(산악인) : "전체적으로 다 괜찮고요. 눈을 많이 맞아서 치워야되는 상황입니다 이상."



이런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안나푸르나에는 세계 유명 산악인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오은선씨의 강력한 경쟁 상대인 에두르네 파사반.



여성 산악인으로선 세계 최초로 14좌 완등이라는 기록을 세우기위해 아직 오르지 못한 안나푸르나와 시샤팡마를 이번 시즌 모두 오를 계획입니다.



<인터뷰> 에두르네 파사반(스페인 산악인) : "바람 불고 날씨도 별로지만 한번 해 봐야죠"



지난 1999년 에베레스트 등정 당시 동상으로 손가락 등을 잃은 조아오 가르시아.



장애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13좌를 정복했고, 이제 안나푸르나 한 곳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아오 가르시아(포르투갈 산악인) : "저 자신을 모두에게 증명해왔고 한계는 없다고 봅니다. 정신에 달려 있고 그래서 계속 등반합니다"



거센 바람과 눈사태가 잇따르면서 각국 원정대는 현재 베이스캠프에 발이 묶인 상태입니다.



오은선 원정대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이번 주 중 해발 5600m 제2캠프 구축에 나섭니다.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KBS뉴스 김경수입니다.
  • 산악인 속속 집결…오은선 14좌 도전
    • 입력 2010-04-11 21:53:18
    • 수정2010-04-11 22:02:10
    뉴스 9
<앵커 멘트>



본격 등반철을 맞은 히말라야에 세계적인 산악인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우리의 오은선 대장을 필두로 ‘14좌 완등’ 경쟁도 불이 붙었습니다.



현지에서 김경수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봄을 맞은 안나푸르나.



날씨가 풀리자 여기 저기서 눈사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좀처럼 눈사태 영향을 받지 않는 안나푸르나 원정대의 제1캠프에도 아찔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눈사태가 일으킨 폭풍이 캠프 위를 지나간 겁니다.



<녹취> 이거종(촬영총감독/베이스캠프) : "상황 좀 얘기해달라 이상."



<녹취> 오은선(산악인) : "전체적으로 다 괜찮고요. 눈을 많이 맞아서 치워야되는 상황입니다 이상."



이런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안나푸르나에는 세계 유명 산악인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오은선씨의 강력한 경쟁 상대인 에두르네 파사반.



여성 산악인으로선 세계 최초로 14좌 완등이라는 기록을 세우기위해 아직 오르지 못한 안나푸르나와 시샤팡마를 이번 시즌 모두 오를 계획입니다.



<인터뷰> 에두르네 파사반(스페인 산악인) : "바람 불고 날씨도 별로지만 한번 해 봐야죠"



지난 1999년 에베레스트 등정 당시 동상으로 손가락 등을 잃은 조아오 가르시아.



장애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13좌를 정복했고, 이제 안나푸르나 한 곳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아오 가르시아(포르투갈 산악인) : "저 자신을 모두에게 증명해왔고 한계는 없다고 봅니다. 정신에 달려 있고 그래서 계속 등반합니다"



거센 바람과 눈사태가 잇따르면서 각국 원정대는 현재 베이스캠프에 발이 묶인 상태입니다.



오은선 원정대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이번 주 중 해발 5600m 제2캠프 구축에 나섭니다.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KBS뉴스 김경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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