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내일 서울과 중국 상하이에서 동시에 개최된다고 국가보훈처가 밝혔습니다.
서울에서는 내일 오전 10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등 정부 주요인사와 임시정부 관련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각계 대표, 시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해 임정 수립의 뜻을 되새길 예정입니다.
중국 상하이에서도 오전 11시 메리어트호텔에서 상하이 총영사관과 광복회 주관으로 기념식이 개최됩니다.
서울에서는 내일 오전 10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등 정부 주요인사와 임시정부 관련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각계 대표, 시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해 임정 수립의 뜻을 되새길 예정입니다.
중국 상하이에서도 오전 11시 메리어트호텔에서 상하이 총영사관과 광복회 주관으로 기념식이 개최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임정수립 91주년 기념식 내일 거행
-
- 입력 2010-04-12 11:04:44
제91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내일 서울과 중국 상하이에서 동시에 개최된다고 국가보훈처가 밝혔습니다.
서울에서는 내일 오전 10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정운찬 국무총리 등 정부 주요인사와 임시정부 관련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각계 대표, 시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해 임정 수립의 뜻을 되새길 예정입니다.
중국 상하이에서도 오전 11시 메리어트호텔에서 상하이 총영사관과 광복회 주관으로 기념식이 개최됩니다.
-
-
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김희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