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이화여대서 첫 특강
입력 2010.04.12 (14:44)
수정 2010.04.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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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여성들의 야구 열을 높이려고 기획한 여대생 야구 특강 시리즈 '여자가 사랑한 다이아몬드'의 첫 강좌로 12일 이화여대 체육관에서 특강을 열었다.
LG 스카우트팀 강상수 과장이 야구 기초 상식부터 LG 트윈스 선수 소개 등으로 강좌를 구성했다. 강 과장은 "생각보다 야구에 관심이 많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LG 마케팅팀 정성태 팀장은 "여성 팬과 어린이 팬에 LG 트윈스와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여성 팬 확대에 최대한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이 강좌는 올 시즌 서울지역 다른 여자대학으로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LG 스카우트팀 강상수 과장이 야구 기초 상식부터 LG 트윈스 선수 소개 등으로 강좌를 구성했다. 강 과장은 "생각보다 야구에 관심이 많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LG 마케팅팀 정성태 팀장은 "여성 팬과 어린이 팬에 LG 트윈스와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여성 팬 확대에 최대한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이 강좌는 올 시즌 서울지역 다른 여자대학으로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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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 이화여대서 첫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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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2 14:44:27
- 수정2010-04-12 14:45:11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여성들의 야구 열을 높이려고 기획한 여대생 야구 특강 시리즈 '여자가 사랑한 다이아몬드'의 첫 강좌로 12일 이화여대 체육관에서 특강을 열었다.
LG 스카우트팀 강상수 과장이 야구 기초 상식부터 LG 트윈스 선수 소개 등으로 강좌를 구성했다. 강 과장은 "생각보다 야구에 관심이 많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LG 마케팅팀 정성태 팀장은 "여성 팬과 어린이 팬에 LG 트윈스와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여성 팬 확대에 최대한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이 강좌는 올 시즌 서울지역 다른 여자대학으로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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