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모바일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수십억 원대 자금을 투입하는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3사가 오는 2012년까지 3년 동안 모바일 콘텐츠 수익 중 일부를 모아 공동협력 사업 추진에 활용키로 했으며, 올해는 SK텔레콤이 40억원, KT가 20억원, LG텔레콤이 10억원 등 총 7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입 자금은 한국 무선인터넷 산업협회가 관리 운영하며, 중소 콘텐츠 제공업체에 대한 정보 제공과 기술개발, 마케팅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3사가 오는 2012년까지 3년 동안 모바일 콘텐츠 수익 중 일부를 모아 공동협력 사업 추진에 활용키로 했으며, 올해는 SK텔레콤이 40억원, KT가 20억원, LG텔레콤이 10억원 등 총 7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입 자금은 한국 무선인터넷 산업협회가 관리 운영하며, 중소 콘텐츠 제공업체에 대한 정보 제공과 기술개발, 마케팅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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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3사, 모바일 콘텐츠 지원 7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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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2 16:07:29
SK텔레콤과 KT,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모바일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수십억 원대 자금을 투입하는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3사가 오는 2012년까지 3년 동안 모바일 콘텐츠 수익 중 일부를 모아 공동협력 사업 추진에 활용키로 했으며, 올해는 SK텔레콤이 40억원, KT가 20억원, LG텔레콤이 10억원 등 총 7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투입 자금은 한국 무선인터넷 산업협회가 관리 운영하며, 중소 콘텐츠 제공업체에 대한 정보 제공과 기술개발, 마케팅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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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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