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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09-2010 프로농구
함지훈, 스포츠토토 농구대상 MVP
입력 2010.04.15 (12:44) 수정 2010.04.15 (12:45) 연합뉴스
올해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의 통합우승 주역인 함지훈이 상무 입대를 앞두고 상복이 터졌다.

함지훈은 1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스포츠조선 제정 스포츠토토 한국농구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았다.

경기당 평균 14.8득점, 6.9리바운드를 올린 함지훈은 팀을 통합 우승으로 이끌고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MVP를 석권했다.

또 챔프전 우승을 놓쳤지만 매서운 활약을 펼친 가드 전태풍(KCC)이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귀화 혼혈선수 드래프트 1순위로 KCC 유니폼을 입었던 전태풍은 경기당 평균 14.4득점과 2.7리바운드, 4.7어시스트를 작성했다.

신인상은 박성진(전자랜드)과 허일영(오리온스)이 공동 수상했고 감독상은 모비스를 통합우승으로 이끈 유재학 감독이 받았다.

포지션별 베스트5는 양동근(모비스)과 전태풍(KCC.이상 가드) 문태영(LG), 김주성(동부.이상 포워드), 함지훈(센터)이 뽑혔다.

  식스맨상에는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친 김영환(KT)이 선정됐고 브라이언 던스톤(모비스)이 최고의 외국인 선수에 올랐다.

  국내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기록부문에서는 문태영(득점)과 주희정(SK.어시스트), 하승진(KCC.리바운드.블록슛), 양동근(가로채기), 조상현(LG.3점슛)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시즌 꼴찌에서 올 시즌 정규리그 준우승하는 돌풍을 일으킨 KT는 공로상, LG의 백인선은 기량발전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밖에 우수 프런트로는 SK, 모비스는 리그 10개팀 중 정규리그 테크니컬파울이 가장 적은 팀에게 주는 클린팀상을 받았다.

또 이상민(삼성)은 3년 연속 인기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응원상은 KT&G 치어리더팀, 심판상은 KBL 정규경기 통산 500경기에 출장한 신동재 심판이 수상했다.
  • 함지훈, 스포츠토토 농구대상 MVP
    • 입력 2010-04-15 12:44:28
    • 수정2010-04-15 12:45:20
    연합뉴스
올해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의 통합우승 주역인 함지훈이 상무 입대를 앞두고 상복이 터졌다.

함지훈은 15일 서울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스포츠조선 제정 스포츠토토 한국농구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았다.

경기당 평균 14.8득점, 6.9리바운드를 올린 함지훈은 팀을 통합 우승으로 이끌고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MVP를 석권했다.

또 챔프전 우승을 놓쳤지만 매서운 활약을 펼친 가드 전태풍(KCC)이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귀화 혼혈선수 드래프트 1순위로 KCC 유니폼을 입었던 전태풍은 경기당 평균 14.4득점과 2.7리바운드, 4.7어시스트를 작성했다.

신인상은 박성진(전자랜드)과 허일영(오리온스)이 공동 수상했고 감독상은 모비스를 통합우승으로 이끈 유재학 감독이 받았다.

포지션별 베스트5는 양동근(모비스)과 전태풍(KCC.이상 가드) 문태영(LG), 김주성(동부.이상 포워드), 함지훈(센터)이 뽑혔다.

  식스맨상에는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친 김영환(KT)이 선정됐고 브라이언 던스톤(모비스)이 최고의 외국인 선수에 올랐다.

  국내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기록부문에서는 문태영(득점)과 주희정(SK.어시스트), 하승진(KCC.리바운드.블록슛), 양동근(가로채기), 조상현(LG.3점슛)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시즌 꼴찌에서 올 시즌 정규리그 준우승하는 돌풍을 일으킨 KT는 공로상, LG의 백인선은 기량발전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밖에 우수 프런트로는 SK, 모비스는 리그 10개팀 중 정규리그 테크니컬파울이 가장 적은 팀에게 주는 클린팀상을 받았다.

또 이상민(삼성)은 3년 연속 인기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응원상은 KT&G 치어리더팀, 심판상은 KBL 정규경기 통산 500경기에 출장한 신동재 심판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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