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40분쯤 서울 적선동의 한 이동통신사 대리점에 46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후진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사무실 유리창과 출입문 등이 부서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신용불량자에게 휴대전화를 할부로 팔지 않아 화가 났다"는 김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사무실 유리창과 출입문 등이 부서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신용불량자에게 휴대전화를 할부로 팔지 않아 화가 났다"는 김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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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사 대리점에 승용차 돌진…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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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7 07:36:36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서울 적선동의 한 이동통신사 대리점에 46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후진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사무실 유리창과 출입문 등이 부서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신용불량자에게 휴대전화를 할부로 팔지 않아 화가 났다"는 김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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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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