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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외압설’ 30일 공개토론
입력 2010.04.17 (07:3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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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봉은사 직영사찰 전환을 둘러싼 정치권 외압설로 파문을 겪은 조계종 총무원과 봉은사가 해법 찾기에 나섰습니다.

총무원과 봉은사, 불교단체 대표들이 참석하는 공개 토론회가 오는 30일 열립니다.

보도에 심수련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도 25만 명, 연간 예산규모 백36억 원의 서울 삼성동 봉은사, 직영사찰 전환에 따른 신도들의 반발과 주지 명진 스님의 정치권 외압설 주장으로 종단 안팎에 파문이 일었던 봉은사 문제를 놓고 공개토론이 열립니다.

갈등을 중재해온 불교단체 대표들은 조계종 총무원과 봉은사가 토론회 개최에 최종 합의해 오는 30일 대화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영담 스님과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도법스님 등 9명이 토론에 나서고 토론내용은 일반에 공개됩니다.

<인터뷰>법 안(스님/불교미래사회연구소 소장) : "양쪽의 입장을 확인하고 제 3자적 입장에서 대안을 제시하고 이런 부분들이 종도들의 평가를 받지 않겠어요. 종도들의 정서를 형성하면서 종책에 반영될 수 있지 않겠냐.."

불교단체들은 일단 토론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정치적 외압설은 물론 지난 94년 도입된 직영전환 제도의 성과와 과제 등 종단 안팎의 문제를 토론을 통해 신도들로부터 평가받겠다는 의도입니다.

6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토론회는 오는 30일 조계사 안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립니다.

KBS 뉴스 심수련입니다.
  • ‘봉은사 외압설’ 30일 공개토론
    • 입력 2010-04-17 07:36:45
    뉴스광장
<앵커 멘트>

봉은사 직영사찰 전환을 둘러싼 정치권 외압설로 파문을 겪은 조계종 총무원과 봉은사가 해법 찾기에 나섰습니다.

총무원과 봉은사, 불교단체 대표들이 참석하는 공개 토론회가 오는 30일 열립니다.

보도에 심수련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도 25만 명, 연간 예산규모 백36억 원의 서울 삼성동 봉은사, 직영사찰 전환에 따른 신도들의 반발과 주지 명진 스님의 정치권 외압설 주장으로 종단 안팎에 파문이 일었던 봉은사 문제를 놓고 공개토론이 열립니다.

갈등을 중재해온 불교단체 대표들은 조계종 총무원과 봉은사가 토론회 개최에 최종 합의해 오는 30일 대화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영담 스님과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도법스님 등 9명이 토론에 나서고 토론내용은 일반에 공개됩니다.

<인터뷰>법 안(스님/불교미래사회연구소 소장) : "양쪽의 입장을 확인하고 제 3자적 입장에서 대안을 제시하고 이런 부분들이 종도들의 평가를 받지 않겠어요. 종도들의 정서를 형성하면서 종책에 반영될 수 있지 않겠냐.."

불교단체들은 일단 토론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정치적 외압설은 물론 지난 94년 도입된 직영전환 제도의 성과와 과제 등 종단 안팎의 문제를 토론을 통해 신도들로부터 평가받겠다는 의도입니다.

6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토론회는 오는 30일 조계사 안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립니다.

KBS 뉴스 심수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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