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연’ 아드보-베어벡, 세계가 인정

입력 2010.04.17 (08: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히딩크 감독에 이어 한국축구를 이끌었던 사령탑들이 여전히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으며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번엔 러시아대표팀을 맡을 것으로 보이고 베어벡감독은 월드컵 이후 모로코 올림픽 대표팀을 맡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순서는 여기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 인연’ 아드보-베어벡, 세계가 인정
    • 입력 2010-04-17 08:10:47
    스포츠 스포츠
히딩크 감독에 이어 한국축구를 이끌었던 사령탑들이 여전히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으며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번엔 러시아대표팀을 맡을 것으로 보이고 베어벡감독은 월드컵 이후 모로코 올림픽 대표팀을 맡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순서는 여기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