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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수족관’ 나들이 코스 인기
입력 2010.04.17 (09:5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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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영광 원자력 발전소안에는 최근 발전 과정에서 나오는 온배수를 활용한 대형 아쿠아리움이 문을 열었습니다.

주변 청보리밭과 백수해안도로 등과 어울려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광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몸에 독을 지닌 자주복이 수족관 안에서 친근하게 다가 옵니다.

말미잘 옆에는 흰동가리가 평화로이 노닐고 어민들에게 골치거리로 등장한 보름달 물해파리도 수족관 한 켠을 차지했습니다.

대형 수조에서는 노랑 가오리와 방어떼 그리고 까치상어 등이 떼지어 다니며 화려한 수중 세계를 연출합니다.

<인터뷰>윤아현(목포 혜인여고 3학년) : "해마가 귀엽구요 주변에서 우리나라 주변의 물고기들이 많아서 좋아요."

이곳 수족관에 차 있는 바닷물은 원전에서 방류하는 온배수, 방류수를 여과해 뻘성분을 제거한 뒤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전 온배수를 쓴 수족관으로는 국내 최초로 45종의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녹취>김종신(한국수력원자력 사장) : "온배수의 안전성을 알리고 생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서 만들게 됐습니다."

원전 주변에는 백수 해안도로가 펼쳐지고 봄내음을 느낄 수 있는 고창 청보리밭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원전 온배수를 이용한 대형 수족관이 학생들의 견학코스는 물론 인근 관광지와 어우러지면서 주말나들이코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광진 입니다.
  • ‘원전 수족관’ 나들이 코스 인기
    • 입력 2010-04-17 09:56:30
    930뉴스
<앵커 멘트>

영광 원자력 발전소안에는 최근 발전 과정에서 나오는 온배수를 활용한 대형 아쿠아리움이 문을 열었습니다.

주변 청보리밭과 백수해안도로 등과 어울려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광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몸에 독을 지닌 자주복이 수족관 안에서 친근하게 다가 옵니다.

말미잘 옆에는 흰동가리가 평화로이 노닐고 어민들에게 골치거리로 등장한 보름달 물해파리도 수족관 한 켠을 차지했습니다.

대형 수조에서는 노랑 가오리와 방어떼 그리고 까치상어 등이 떼지어 다니며 화려한 수중 세계를 연출합니다.

<인터뷰>윤아현(목포 혜인여고 3학년) : "해마가 귀엽구요 주변에서 우리나라 주변의 물고기들이 많아서 좋아요."

이곳 수족관에 차 있는 바닷물은 원전에서 방류하는 온배수, 방류수를 여과해 뻘성분을 제거한 뒤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전 온배수를 쓴 수족관으로는 국내 최초로 45종의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녹취>김종신(한국수력원자력 사장) : "온배수의 안전성을 알리고 생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서 만들게 됐습니다."

원전 주변에는 백수 해안도로가 펼쳐지고 봄내음을 느낄 수 있는 고창 청보리밭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원전 온배수를 이용한 대형 수족관이 학생들의 견학코스는 물론 인근 관광지와 어우러지면서 주말나들이코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광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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