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아시아관 일본실을 소장 미술품을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합니다.
박물관은 기존 소장품 외에 그동안 국제 경매 등으로 구입한 유물과 기증품 등 70여 점을 더해 상설전시실을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단장한 일본실에는 일본 미술의 역사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각종 회화 작품과 도자기류가 전시되며, 국내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빌린 토기와 일본검도 함께 선보입니다.
박물관은 기존 소장품 외에 그동안 국제 경매 등으로 구입한 유물과 기증품 등 70여 점을 더해 상설전시실을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단장한 일본실에는 일본 미술의 역사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각종 회화 작품과 도자기류가 전시되며, 국내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빌린 토기와 일본검도 함께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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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 일본실 상설전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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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7 11:48:37
국립중앙박물관이 아시아관 일본실을 소장 미술품을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합니다.
박물관은 기존 소장품 외에 그동안 국제 경매 등으로 구입한 유물과 기증품 등 70여 점을 더해 상설전시실을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단장한 일본실에는 일본 미술의 역사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각종 회화 작품과 도자기류가 전시되며, 국내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빌린 토기와 일본검도 함께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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