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함수 인양작업 ‘급물살’

입력 2010.04.17 (14:03)
함수 인양작업 박차 17일 백령도 앞바다의 천안함 함수 침몰 해역에서 해상 크레인이 함수 인양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해병대 장병들이 부유물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함수 인양 급물살 천안함이 침몰한 지 20일 만에 함미가 인양된 데 이어 함수 인양작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사진은 17일 백령도 앞바다의 천안함 함수 침몰 해역에서 작업 중인 해상 크레인.
불편한 동거 천안함이 침몰한 지 20일 만에 함미가 인양된 데 이어 함수 인양작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방송사 취재진이 17일 백령도 해안 절벽에서 천안함 함수 침몰 해역을 취재하는 가운데 해병대 장병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함수 인양 급물살 천안함이 침몰한 지 20일 만에 함미가 인양된 데 이어 함수 인양작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17일 백령도 앞바다의 천안함 함수 침몰 해역에 떠있는 해상 크레인에서 해군과 민간인양업체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함수 인양 급물살 천안함이 침몰한 지 20일 만에 함미가 인양된 데 이어 함수 인양작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17일 백령도 앞바다의 천안함 함수 침몰 해역에 떠있는 해상 크레인에서 해군과 민간인양업체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계속되는 수색작업 17일 백령도 앞바다의 천안함 함수 침몰 해역 인근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부유물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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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함 함수 인양작업 ‘급물살’
    • 입력 2010-04-17 1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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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백령도 앞바다의 천안함 함수 침몰 해역에서 해상 크레인이 함수 인양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해병대 장병들이 부유물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17일 백령도 앞바다의 천안함 함수 침몰 해역에서 해상 크레인이 함수 인양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해병대 장병들이 부유물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17일 백령도 앞바다의 천안함 함수 침몰 해역에서 해상 크레인이 함수 인양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해병대 장병들이 부유물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17일 백령도 앞바다의 천안함 함수 침몰 해역에서 해상 크레인이 함수 인양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해병대 장병들이 부유물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17일 백령도 앞바다의 천안함 함수 침몰 해역에서 해상 크레인이 함수 인양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해병대 장병들이 부유물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17일 백령도 앞바다의 천안함 함수 침몰 해역에서 해상 크레인이 함수 인양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해병대 장병들이 부유물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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