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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오타와에 역전 ‘PO 첫 승’
입력 2010.04.17 (14:55) 수정 2010.04.17 (14:56) 연합뉴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탠리컵 시리즈 2연패에 도전하는 피츠버그 펭귄스가 2009-2010 동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첫 승을 올렸다.



피츠버그는 17일(한국시간) 피츠버그 멜론 아레나에서 열린 오타와 세네터스와 NHL 동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4선승제) 2차전에서 '하키 신동' 시드니 크로스비(1골1도움)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15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역전패를 허용한 피츠버그는 이날도 1피리어드 18초 만에 피터 레진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시작했다.



그러나 올 시즌 처음 득점왕에 오른 크로스비가 살아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1피리어드 8분45초 백핸드 슈팅으로 오타와 골망을 흔들어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크로스비는 1-1로 맞선 3피리어드 15분48초 크리스 레탕의 역전골을 어시스트하며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동부콘퍼런스 정규리그 2위 뉴저지 데블스도 7위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를 5-3으로 꺾고 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서부콘퍼런스에서는 정규리그 1위 산호세 샤크스가 데빈 세토구치의 연장 골든골에 힘입어 극적으로 콜로라도 애벌런치를 꺾고 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지난 시즌 스탠리컵 준우승팀 디트로이트 레드윙스도 피닉스 코요테스를 7-4로 꺾고 자존심을 지켰다.



반면 정규리그 2위 시카고 블랙호크스는 7위 내시빌 프레데터스와 1차전에서 1-4로 졌다.
  • 피츠버그, 오타와에 역전 ‘PO 첫 승’
    • 입력 2010-04-17 14:55:18
    • 수정2010-04-17 14:56:17
    연합뉴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탠리컵 시리즈 2연패에 도전하는 피츠버그 펭귄스가 2009-2010 동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첫 승을 올렸다.



피츠버그는 17일(한국시간) 피츠버그 멜론 아레나에서 열린 오타와 세네터스와 NHL 동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4선승제) 2차전에서 '하키 신동' 시드니 크로스비(1골1도움)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15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역전패를 허용한 피츠버그는 이날도 1피리어드 18초 만에 피터 레진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시작했다.



그러나 올 시즌 처음 득점왕에 오른 크로스비가 살아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1피리어드 8분45초 백핸드 슈팅으로 오타와 골망을 흔들어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크로스비는 1-1로 맞선 3피리어드 15분48초 크리스 레탕의 역전골을 어시스트하며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동부콘퍼런스 정규리그 2위 뉴저지 데블스도 7위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를 5-3으로 꺾고 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서부콘퍼런스에서는 정규리그 1위 산호세 샤크스가 데빈 세토구치의 연장 골든골에 힘입어 극적으로 콜로라도 애벌런치를 꺾고 1차전 패배를 설욕했다.



지난 시즌 스탠리컵 준우승팀 디트로이트 레드윙스도 피닉스 코요테스를 7-4로 꺾고 자존심을 지켰다.



반면 정규리그 2위 시카고 블랙호크스는 7위 내시빌 프레데터스와 1차전에서 1-4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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