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KT&G는 오늘 수원에서 열린 NH 농협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6차전에서 김사니와 몬타뇨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정규리그 2위 KT&G는 이로써 1위 현대건설을 4승 2패로 제치고 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몬타뇨는 챔피언 결정전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KT&G는 오늘 수원에서 열린 NH 농협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6차전에서 김사니와 몬타뇨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정규리그 2위 KT&G는 이로써 1위 현대건설을 4승 2패로 제치고 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몬타뇨는 챔피언 결정전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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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5년 만에 여자 배구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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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7 16:02:49
KT&G가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KT&G는 오늘 수원에서 열린 NH 농협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6차전에서 김사니와 몬타뇨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정규리그 2위 KT&G는 이로써 1위 현대건설을 4승 2패로 제치고 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몬타뇨는 챔피언 결정전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KT&G는 오늘 수원에서 열린 NH 농협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 6차전에서 김사니와 몬타뇨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정규리그 2위 KT&G는 이로써 1위 현대건설을 4승 2패로 제치고 통산 2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몬타뇨는 챔피언 결정전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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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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