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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서 ‘하이서울 장애인 누리한마당’
입력 2010.04.17 (17:00) 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하이서울 장애인 누리한마당'이 오늘 서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서울시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마련한 오늘 행사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소통을 주제로 한 5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습니다.

장애재활존에서는 서울시 보조공학서비스센터가 다양한 보조기구를 전시했으며 휠체어를 무료로 세척해 줬습니다.

장애자립존에서는 장애인들이 직접 생산한 도자기와 공예품, 천연비누가 선보였고, 사회통합존에서는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기업들이 참여하는 '아트버스'가 전시됐습니다.

또 시각장애인이 찍은 사진작품 40점을 전시하는 사진전과 각종 자료를 통해 장애인 정책의 변천과정을 볼 수 있는 장애복지역사관과 장애인을 위한 무료 치과 이동진료소도 운영됐습니다.

특히 오늘 행사에서는 장애인들의 체형에 맞게 휠체어를 개조해 온 1급 지체장애인 김인호 씨 등 장애인 편익에 앞장서온 7명이 서울시 복지상을 받았습니다.
  • 서울광장서 ‘하이서울 장애인 누리한마당’
    • 입력 2010-04-17 17:00:01
    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하이서울 장애인 누리한마당'이 오늘 서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서울시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마련한 오늘 행사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소통을 주제로 한 5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습니다.

장애재활존에서는 서울시 보조공학서비스센터가 다양한 보조기구를 전시했으며 휠체어를 무료로 세척해 줬습니다.

장애자립존에서는 장애인들이 직접 생산한 도자기와 공예품, 천연비누가 선보였고, 사회통합존에서는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기업들이 참여하는 '아트버스'가 전시됐습니다.

또 시각장애인이 찍은 사진작품 40점을 전시하는 사진전과 각종 자료를 통해 장애인 정책의 변천과정을 볼 수 있는 장애복지역사관과 장애인을 위한 무료 치과 이동진료소도 운영됐습니다.

특히 오늘 행사에서는 장애인들의 체형에 맞게 휠체어를 개조해 온 1급 지체장애인 김인호 씨 등 장애인 편익에 앞장서온 7명이 서울시 복지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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