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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원·장혜진, 양궁 대표 선발 선두
입력 2010.04.17 (19:53) 연합뉴스
정성원(국군체육부대)과 장혜진(LH)이 2010년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32강이 가려진 가운데 선두를 달렸다.

정성원은 17일 원주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자부 1차 선발전에서 2차례 싱글라운드와 1차례 랭킹 라운드를 마친 결과, 배점 181을 받아 1위로 32강에 합류했다.

남자부 2위는 국가대표 오진혁(172점.농수산홈쇼핑)이 차지했고, 3위는 진재왕(166점.계명대)에게 돌아갔다.

장혜진도 여자부에서 2차례 싱글라운드와 1차례 랭킹 라운드를 소화해 배점 186을 받아 국가대표 박성현(180점.전북도청)을 따돌리고 32강 가운데 선두로 나섰다.

여고생 궁사 오다미(서울체고)는 179점을 받아 3위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14일 열린 1회전에서는 박경모(공주시청)와 장채환(순천고) 등 남자 국가대표 2명이 64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날은 그때 살아남은 작년 국가대표 가운데 32강에 들지 못한 선수가 한 명도 없었다.

대한양궁협회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2차 선발전을 열어 남녀부에서 각각 16강을 선발할 계획이다.

다음 달 3차 선발전에서 확정되는 남녀 8강은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다.
  • 정성원·장혜진, 양궁 대표 선발 선두
    • 입력 2010-04-17 19:53:05
    연합뉴스
정성원(국군체육부대)과 장혜진(LH)이 2010년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32강이 가려진 가운데 선두를 달렸다.

정성원은 17일 원주양궁장에서 벌어진 남자부 1차 선발전에서 2차례 싱글라운드와 1차례 랭킹 라운드를 마친 결과, 배점 181을 받아 1위로 32강에 합류했다.

남자부 2위는 국가대표 오진혁(172점.농수산홈쇼핑)이 차지했고, 3위는 진재왕(166점.계명대)에게 돌아갔다.

장혜진도 여자부에서 2차례 싱글라운드와 1차례 랭킹 라운드를 소화해 배점 186을 받아 국가대표 박성현(180점.전북도청)을 따돌리고 32강 가운데 선두로 나섰다.

여고생 궁사 오다미(서울체고)는 179점을 받아 3위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14일 열린 1회전에서는 박경모(공주시청)와 장채환(순천고) 등 남자 국가대표 2명이 64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불거졌다.

하지만 이날은 그때 살아남은 작년 국가대표 가운데 32강에 들지 못한 선수가 한 명도 없었다.

대한양궁협회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2차 선발전을 열어 남녀부에서 각각 16강을 선발할 계획이다.

다음 달 3차 선발전에서 확정되는 남녀 8강은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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