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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국장 조문 취소 잇따라
입력 2010.04.17 (21:42) 국제
화산재 구름으로 인한 유럽의 '항공대란'으로 레흐 카친스키 폴란드 대통령 국장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는 외국의 통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폴란드 외무부의 피오트르 파스코브스키 대변인은 오늘 우리나라의 정운찬 총리를 비롯해 일본, 인도, 멕시코, 뉴질랜드, 파키스탄 등의 조문 사절단이 참석이 어렵다는 뜻을 통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폴란드 정부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등 100개국 정도가 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항공대란'이 18일까지 계속될 경우 참석 취소를 통보하는 사절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안드루스 안십 에스토니아 총리, 바츨라프 클라우스 체코 대통령, 이반 가스파로비치 슬로바키아 대통령 등은 비행기가 여의치 않을 경우 자동차나 기차를 이용해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 폴란드 국장 조문 취소 잇따라
    • 입력 2010-04-17 21:42:18
    국제
화산재 구름으로 인한 유럽의 '항공대란'으로 레흐 카친스키 폴란드 대통령 국장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는 외국의 통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폴란드 외무부의 피오트르 파스코브스키 대변인은 오늘 우리나라의 정운찬 총리를 비롯해 일본, 인도, 멕시코, 뉴질랜드, 파키스탄 등의 조문 사절단이 참석이 어렵다는 뜻을 통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폴란드 정부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등 100개국 정도가 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항공대란'이 18일까지 계속될 경우 참석 취소를 통보하는 사절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안드루스 안십 에스토니아 총리, 바츨라프 클라우스 체코 대통령, 이반 가스파로비치 슬로바키아 대통령 등은 비행기가 여의치 않을 경우 자동차나 기차를 이용해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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