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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北, 천안함 관련 부인” 신속 보도
입력 2010.04.17 (21:42) 수정 2010.04.17 (22:39) 국제
    북한이 오늘  천안함 침몰 사고 발생 22일 만에  처음으로 공식 반응을 내놓자  외신들은 이를 신속히 보도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AP통신은  조선중앙통신이 천안함 사고에 북한이 관련됐다는 설을 부인하며  이는 남한 호전 세력들이  날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북한의 공식 반응을 긴급 뉴스로 타전했고, 블룸버그통신도  북한의 공식 반응을 전하며  북한이 유엔이 설정한 북방한계선(NLL)을  인정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내부 폭발보다는 외부 폭발 가능성이 크다는 윤덕용 합동조사단장의 발언은  천안함 사고에 북한이 관련됐을 것이라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윤 단장의 발언이 천안함 사고와  북한의 관련성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켰다고 전했으며, 파이낸셜타임스는  북한 관련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올해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한국의 대외적 이미지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외신 “北, 천안함 관련 부인” 신속 보도
    • 입력 2010-04-17 21:42:18
    • 수정2010-04-17 22:39:56
    국제
    북한이 오늘  천안함 침몰 사고 발생 22일 만에  처음으로 공식 반응을 내놓자  외신들은 이를 신속히 보도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AP통신은  조선중앙통신이 천안함 사고에 북한이 관련됐다는 설을 부인하며  이는 남한 호전 세력들이  날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북한의 공식 반응을 긴급 뉴스로 타전했고, 블룸버그통신도  북한의 공식 반응을 전하며  북한이 유엔이 설정한 북방한계선(NLL)을  인정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내부 폭발보다는 외부 폭발 가능성이 크다는 윤덕용 합동조사단장의 발언은  천안함 사고에 북한이 관련됐을 것이라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윤 단장의 발언이 천안함 사고와  북한의 관련성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켰다고 전했으며, 파이낸셜타임스는  북한 관련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올해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한국의 대외적 이미지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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