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마산 3.15의거에 참여했던 시민 23명이 50년 만에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오늘 경남도청에서 열린 4.19혁명 50주년 기념식에서, 3.15의거 당시 항거에 앞장섰던 학생간부와 시민 등 23명이 건국포장을 받았습니다.
3.15의거 기념사업회는 올해 국가보훈처의 4.19 혁명유공자 발굴 심사에서 3.15의거 당시 항거에 앞장선 학생간부와 시민 등 23명이 국가유공자로 인정돼 3.15 의거 관련 유공자는 모두 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경남도청에서 열린 4.19혁명 50주년 기념식에서, 3.15의거 당시 항거에 앞장섰던 학생간부와 시민 등 23명이 건국포장을 받았습니다.
3.15의거 기념사업회는 올해 국가보훈처의 4.19 혁명유공자 발굴 심사에서 3.15의거 당시 항거에 앞장선 학생간부와 시민 등 23명이 국가유공자로 인정돼 3.15 의거 관련 유공자는 모두 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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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 3.15 의거 유공자 35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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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19 11:19:24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마산 3.15의거에 참여했던 시민 23명이 50년 만에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았습니다.
오늘 경남도청에서 열린 4.19혁명 50주년 기념식에서, 3.15의거 당시 항거에 앞장섰던 학생간부와 시민 등 23명이 건국포장을 받았습니다.
3.15의거 기념사업회는 올해 국가보훈처의 4.19 혁명유공자 발굴 심사에서 3.15의거 당시 항거에 앞장선 학생간부와 시민 등 23명이 국가유공자로 인정돼 3.15 의거 관련 유공자는 모두 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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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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