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3연패! ‘기다렸다 우승컵아’

입력 2010.04.19 (20:44) 수정 2010.04.19 (23:17)
‘기다렸다 우승컵아’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3-2(25-22, 28-30, 25-19, 16-25, 15-11)로 현대캐피탈을 물리쳤다.
‘저희 우승했어요!’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우승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MVP’ 가빈, 뜨거운 입맞춤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MVP로 선정된 가빈.
우승컵 번쩍 들고!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3연패에 ‘들썩들썩’ 2009-2010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헹가래 받는 신치용감독 2009-2010년 남자프로배구 통합우승을 차지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선수들에게 축하 헹가래를 받고 있다.
개성 만점 세리머니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손재홍이 동료들과 즐거워하고 있다.
‘으라차~’ 힘찬 스파이크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삼성 고희진이 속공을 펼치고 있다.
1세트 따낸 삼성화재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1세트를 승리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승리에 한걸음 다가선다!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1세트를 승리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즐거워하고 하고 있다.
환호하는 선수들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1세트를 승리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즐거워하고 하고 있다.
예측할수 없는 승부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현대캐피탈 권영민이 즐거워하고 있다.
‘감이 좀 오는데?’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박철우, 두 주먹 ‘불끈’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현대캐피탈 박철우가 공격에 성공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가빈, 빈틈을 찾아라!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삼성 가빈이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파괴력 넘치는 스파이크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삼성 가빈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힘내라 가빈!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삼성 가빈이 기뻐하고 있다.
‘맹활약’ 박철우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공격에 성공한 현대캐피탈 박철우가 즐거워하고 있다.
환호하는 김호철감독 1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2세트에서 승리한 현대캐피탈 김호철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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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3연패! ‘기다렸다 우승컵아’
    • 입력 2010-04-19 20:44:09
    • 수정2010-04-19 23: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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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3-2(25-22, 28-30, 25-19, 16-25, 15-11)로 현대캐피탈을 물리쳤다.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3-2(25-22, 28-30, 25-19, 16-25, 15-11)로 현대캐피탈을 물리쳤다.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3-2(25-22, 28-30, 25-19, 16-25, 15-11)로 현대캐피탈을 물리쳤다.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3-2(25-22, 28-30, 25-19, 16-25, 15-11)로 현대캐피탈을 물리쳤다.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3-2(25-22, 28-30, 25-19, 16-25, 15-11)로 현대캐피탈을 물리쳤다.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3-2(25-22, 28-30, 25-19, 16-25, 15-11)로 현대캐피탈을 물리쳤다.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3-2(25-22, 28-30, 25-19, 16-25, 15-11)로 현대캐피탈을 물리쳤다.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3-2(25-22, 28-30, 25-19, 16-25, 15-11)로 현대캐피탈을 물리쳤다.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3-2(25-22, 28-30, 25-19, 16-25, 15-11)로 현대캐피탈을 물리쳤다.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3-2(25-22, 28-30, 25-19, 16-25, 15-11)로 현대캐피탈을 물리쳤다.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3-2(25-22, 28-30, 25-19, 16-25, 15-11)로 현대캐피탈을 물리쳤다.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3-2(25-22, 28-30, 25-19, 16-25, 15-11)로 현대캐피탈을 물리쳤다.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3-2(25-22, 28-30, 25-19, 16-25, 15-11)로 현대캐피탈을 물리쳤다.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3-2(25-22, 28-30, 25-19, 16-25, 15-11)로 현대캐피탈을 물리쳤다.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3-2(25-22, 28-30, 25-19, 16-25, 15-11)로 현대캐피탈을 물리쳤다.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3-2(25-22, 28-30, 25-19, 16-25, 15-11)로 현대캐피탈을 물리쳤다.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3-2(25-22, 28-30, 25-19, 16-25, 15-11)로 현대캐피탈을 물리쳤다.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3-2(25-22, 28-30, 25-19, 16-25, 15-11)로 현대캐피탈을 물리쳤다.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삼성화재 신치용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3-2(25-22, 28-30, 25-19, 16-25, 15-11)로 현대캐피탈을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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