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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652개 법인 신설…7년 10개월 만에 최대
입력 2010.04.20 (05:54) 수정 2010.04.20 (07:34) 경제
경기회복세를 타고 지난달 전국의 신설법인이 7년 10개월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신설법인이 5천 652개로 2월보다 984개가 증가했으며 월별 법인 수로는 2002년 5월 이후 가장 많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지난달 영업일수가 전달보다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부도법인이 33개 늘어난 106개로 집계돼 부도법인 수에 대한 신설법인 수 배율이 2월 63.9배보다 낮은 53.3배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부동산 경기 부진 등의 영향으로 건설업체 부도가 37개로 집계돼 지난해 4월의 40개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 3월 5,652개 법인 신설…7년 10개월 만에 최대
    • 입력 2010-04-20 05:54:11
    • 수정2010-04-20 07:34:19
    경제
경기회복세를 타고 지난달 전국의 신설법인이 7년 10개월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신설법인이 5천 652개로 2월보다 984개가 증가했으며 월별 법인 수로는 2002년 5월 이후 가장 많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지난달 영업일수가 전달보다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부도법인이 33개 늘어난 106개로 집계돼 부도법인 수에 대한 신설법인 수 배율이 2월 63.9배보다 낮은 53.3배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부동산 경기 부진 등의 영향으로 건설업체 부도가 37개로 집계돼 지난해 4월의 40개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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