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시각장애인 안마치료 서비스

입력 2010.04.20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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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시각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노인,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시각장애인 안마치료서비스' 사업을 실시합니다.

사업 대상은 신경계와 순환계 질환이 있는 전국 가구 평균소득 120% 이하의 만 60세 이상 주민과 지체ㆍ뇌병변 등록 장애인으로 동 주민센터에서 이용 신청을 받습니다.

이용자는 월 만원만 내면 삼선동과 석관동, 장위동, 동선동의 서비스 제공 업소에서 매달 4차례 안마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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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 시각장애인 안마치료 서비스
    • 입력 2010-04-20 05:54:13
    사회
서울 성북구는 시각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노인,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시각장애인 안마치료서비스' 사업을 실시합니다. 사업 대상은 신경계와 순환계 질환이 있는 전국 가구 평균소득 120% 이하의 만 60세 이상 주민과 지체ㆍ뇌병변 등록 장애인으로 동 주민센터에서 이용 신청을 받습니다. 이용자는 월 만원만 내면 삼선동과 석관동, 장위동, 동선동의 서비스 제공 업소에서 매달 4차례 안마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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