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G20 노동장관회의가 아이슬란드 화산재 영향으로 유럽 주요국 장관들이 불참한 가운데 열리게 됐습니다.
장관 불참을 통보한 국가는 영국과 프랑스, 독일과 유럽연합 등입니다.
힐다 솔리스 미국 노동장관은 일부 유럽 장관들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이번 회의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며 장관이 불참한 국가에서는 다른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장관 불참을 통보한 국가는 영국과 프랑스, 독일과 유럽연합 등입니다.
힐다 솔리스 미국 노동장관은 일부 유럽 장관들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이번 회의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며 장관이 불참한 국가에서는 다른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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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노동장관회의, 유럽장관들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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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0 06:09:39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G20 노동장관회의가 아이슬란드 화산재 영향으로 유럽 주요국 장관들이 불참한 가운데 열리게 됐습니다.
장관 불참을 통보한 국가는 영국과 프랑스, 독일과 유럽연합 등입니다.
힐다 솔리스 미국 노동장관은 일부 유럽 장관들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이번 회의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며 장관이 불참한 국가에서는 다른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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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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