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8개 시립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의 찾아가는 무료진료서비스 사업이 오늘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금천 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의료봉사는 최신 모바일 진료시스템을 갖춘 나눔진료봉사단 검진차량과 4 개과 전문의료진이 참여해 엑스레이와 심전도, 초음파 등의 검사를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한 200명의 대상자에게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건강한 삶을 위한 손씻기' 등의 교육의 장이 마련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들과 다문화 가정에게 질병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무료 진료를 통해 소외된 외국인근로자들과 다문화 가정들이 더욱 건강하게 생활함으로써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의료봉사는 최신 모바일 진료시스템을 갖춘 나눔진료봉사단 검진차량과 4 개과 전문의료진이 참여해 엑스레이와 심전도, 초음파 등의 검사를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한 200명의 대상자에게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건강한 삶을 위한 손씻기' 등의 교육의 장이 마련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들과 다문화 가정에게 질병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무료 진료를 통해 소외된 외국인근로자들과 다문화 가정들이 더욱 건강하게 생활함으로써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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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 오늘 무료 진료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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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0 06:15:05
서울시 산하 8개 시립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의 찾아가는 무료진료서비스 사업이 오늘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금천 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의료봉사는 최신 모바일 진료시스템을 갖춘 나눔진료봉사단 검진차량과 4 개과 전문의료진이 참여해 엑스레이와 심전도, 초음파 등의 검사를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한 200명의 대상자에게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건강한 삶을 위한 손씻기' 등의 교육의 장이 마련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들과 다문화 가정에게 질병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무료 진료를 통해 소외된 외국인근로자들과 다문화 가정들이 더욱 건강하게 생활함으로써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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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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