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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 소폭 상승
입력 2010.04.20 (06:15) 국제
뉴욕증시가 다우지수와 S&P500은 소폭 상승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소폭 하락하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오늘 뉴욕증권 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73포인트, 0.6% 오른 11,092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은 1포인트, 0.05% 떨어진 2,480을 기록했고, S&P500은 5포인트, 0.4% 오른 1,19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 증권거래 위원회가 골드만삭스에 이어 다른 주요 금융기관들로도 조사를 확대할 것이란 소식으로 은행주들이 하락했지만, 골드만삭스는 지난주보다 오히려 조금 올랐고 특히 씨티그룹이 1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44억 3천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해, 다우지수는 거래일 하룻만에 다시 11,000선을 회복했습니다.

또 12달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최근 10개월래 가장 큰, 1.4%의 상승률을 기록한 지난달 경기선행 지수 덕분에 시장의 분위기는 비교적 양호했는데 다만, 달러화 강세로 국제유가와 금속가격이 하락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뉴욕증시, 다우 소폭 상승
    • 입력 2010-04-20 06:15:07
    국제
뉴욕증시가 다우지수와 S&P500은 소폭 상승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소폭 하락하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오늘 뉴욕증권 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73포인트, 0.6% 오른 11,092를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은 1포인트, 0.05% 떨어진 2,480을 기록했고, S&P500은 5포인트, 0.4% 오른 1,19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 증권거래 위원회가 골드만삭스에 이어 다른 주요 금융기관들로도 조사를 확대할 것이란 소식으로 은행주들이 하락했지만, 골드만삭스는 지난주보다 오히려 조금 올랐고 특히 씨티그룹이 1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44억 3천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해, 다우지수는 거래일 하룻만에 다시 11,000선을 회복했습니다.

또 12달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최근 10개월래 가장 큰, 1.4%의 상승률을 기록한 지난달 경기선행 지수 덕분에 시장의 분위기는 비교적 양호했는데 다만, 달러화 강세로 국제유가와 금속가격이 하락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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