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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장애인의 날 기념식 곳곳서 열려
입력 2010.04.20 (06:15) 사회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 서울 여의도 63빌딩에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립니다.
기념식에는 정운찬 국무총리와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 장애인과 가족 등 6백여 명이 참석합니다.
기념식에서는 연세대의 첫 시각장애인 교수였던 고 이익섭 교수에게 국민훈장 황조근정훈장이 추서됩니다.
또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공로로 지체장애인인 윤종렬 태림어패럴 대표 등 10명에게 훈, 포장과 표창이 전수됩니다.
국회에서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주최로 장애학생과 학부모들에 대한 격려행사가 열립니다.
오후 5시 서울역 광장에서는 장애인 대회 '꿈은 이루어진다'가 진행되는 등 전국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집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 서울 여의도 63빌딩에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립니다.
기념식에는 정운찬 국무총리와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 장애인과 가족 등 6백여 명이 참석합니다.
기념식에서는 연세대의 첫 시각장애인 교수였던 고 이익섭 교수에게 국민훈장 황조근정훈장이 추서됩니다.
또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공로로 지체장애인인 윤종렬 태림어패럴 대표 등 10명에게 훈, 포장과 표창이 전수됩니다.
국회에서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주최로 장애학생과 학부모들에 대한 격려행사가 열립니다.
오후 5시 서울역 광장에서는 장애인 대회 '꿈은 이루어진다'가 진행되는 등 전국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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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0 06:15:07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 서울 여의도 63빌딩에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립니다.
기념식에는 정운찬 국무총리와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 장애인과 가족 등 6백여 명이 참석합니다.
기념식에서는 연세대의 첫 시각장애인 교수였던 고 이익섭 교수에게 국민훈장 황조근정훈장이 추서됩니다.
또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공로로 지체장애인인 윤종렬 태림어패럴 대표 등 10명에게 훈, 포장과 표창이 전수됩니다.
국회에서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주최로 장애학생과 학부모들에 대한 격려행사가 열립니다.
오후 5시 서울역 광장에서는 장애인 대회 '꿈은 이루어진다'가 진행되는 등 전국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집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 서울 여의도 63빌딩에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립니다.
기념식에는 정운찬 국무총리와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 장애인과 가족 등 6백여 명이 참석합니다.
기념식에서는 연세대의 첫 시각장애인 교수였던 고 이익섭 교수에게 국민훈장 황조근정훈장이 추서됩니다.
또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공로로 지체장애인인 윤종렬 태림어패럴 대표 등 10명에게 훈, 포장과 표창이 전수됩니다.
국회에서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주최로 장애학생과 학부모들에 대한 격려행사가 열립니다.
오후 5시 서울역 광장에서는 장애인 대회 '꿈은 이루어진다'가 진행되는 등 전국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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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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