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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함미 내부 해체 작업 완료
입력 2010.04.20 (06:4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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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해군은 오늘 천안함 함미를 들어올려 육상 거치대로 옮겨 본격적인 침몰 원인 규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실종자 장례 절차는 함수를 인양한 뒤에나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연결 노태영 기자! 오늘 함미가 육상으로 내려오면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되겠군요?

<리포트>

네, 해군은 어젯밤 늦게까지 천안함 함미 내부에 있는 무기와 탄약류를 해체하는 작업을 모두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조금 전 아침 6시부터 크레인을 이용해 함미를 들어올린 뒤 육상 거치대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함미가 육상으로 올라오면 민군 합동 조사단이 본격적으로 함미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함수 인양이 지체되면서 실종자 장례 절차도 다소 늦춰지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아직까지 8명의 미귀환자가 있는만큼 장례 일정에 대해서는 전혀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함수 인양이 끝나고 모든 수색이 마무리 되고 나서야 장례 일정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해군 장병들인만큼 해군 최고 영예인 해군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방안은 대부분 가족들이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곳 평택 2함대 사령부 내에 영결식장을 마련하되 일반 시민들도 쉽게 추모에 참가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평택 2함대 사령부에서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 천안함 함미 내부 해체 작업 완료
    • 입력 2010-04-20 06:47:5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해군은 오늘 천안함 함미를 들어올려 육상 거치대로 옮겨 본격적인 침몰 원인 규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실종자 장례 절차는 함수를 인양한 뒤에나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연결 노태영 기자! 오늘 함미가 육상으로 내려오면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되겠군요?

<리포트>

네, 해군은 어젯밤 늦게까지 천안함 함미 내부에 있는 무기와 탄약류를 해체하는 작업을 모두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조금 전 아침 6시부터 크레인을 이용해 함미를 들어올린 뒤 육상 거치대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함미가 육상으로 올라오면 민군 합동 조사단이 본격적으로 함미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함수 인양이 지체되면서 실종자 장례 절차도 다소 늦춰지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아직까지 8명의 미귀환자가 있는만큼 장례 일정에 대해서는 전혀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함수 인양이 끝나고 모든 수색이 마무리 되고 나서야 장례 일정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해군 장병들인만큼 해군 최고 영예인 해군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방안은 대부분 가족들이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곳 평택 2함대 사령부 내에 영결식장을 마련하되 일반 시민들도 쉽게 추모에 참가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평택 2함대 사령부에서 KBS 뉴스 노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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