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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방위 “KBS1, 월드컵 공동중계해야”
입력 2010.04.20 (07:4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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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회 문방위에서는 월드컵 중계 문제와 관련해 KBS 1 TV가 공동 중계에 참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SBS의 독점 중계로는 시청자들의 무료 보편적 시청권 확보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입니다.

이주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은 SBS의 유료 채널을 제외한 가 시청권은 86.4%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SBS가 월드컵을 단독 중계할 경우 13.6%의 시청자는 무료로 시청할 수 없다는 겁니다.

따라서 KBS 1TV가 공동 중계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진성호(한나라당 의원) : "1티브와 같이 광고료가 붙지 않는 채널은 모든 경기를 다할 수 없지만 주요 경기라도 중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광고 없는 중계방송을 원하는 만큼 KBS를 중심으로 한 공동중계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녹취> 이용경(창조한국당 의원) : "KBS가 앞장서서 풀을 만들어서 절반정도는 KBS가 하고 광고 좀 안넣고..."

<녹취> 김부겸(민주당 의원) : "보편적 시청권 위해 여야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김인규 KBS 사장은 국민 모두를 위해서라도 보편적 시청권 확보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인규(KBS 사장) : "국가 대표선수가 출전하는 월드컵이나 올림픽은...국민의 것으로 본다. 국민 모두가 볼 수 있게 하는게.."

한편 변재일 의원등 일부 야당 의원들은 KBS가 월드컵 중계권과 관련한 보도에서 소수에 대한 반론 없이 자사 중심에 치우쳤다고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
  • 국회 문방위 “KBS1, 월드컵 공동중계해야”
    • 입력 2010-04-20 07:49:50
    뉴스광장
<앵커 멘트>

국회 문방위에서는 월드컵 중계 문제와 관련해 KBS 1 TV가 공동 중계에 참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SBS의 독점 중계로는 시청자들의 무료 보편적 시청권 확보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입니다.

이주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은 SBS의 유료 채널을 제외한 가 시청권은 86.4%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SBS가 월드컵을 단독 중계할 경우 13.6%의 시청자는 무료로 시청할 수 없다는 겁니다.

따라서 KBS 1TV가 공동 중계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진성호(한나라당 의원) : "1티브와 같이 광고료가 붙지 않는 채널은 모든 경기를 다할 수 없지만 주요 경기라도 중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광고 없는 중계방송을 원하는 만큼 KBS를 중심으로 한 공동중계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녹취> 이용경(창조한국당 의원) : "KBS가 앞장서서 풀을 만들어서 절반정도는 KBS가 하고 광고 좀 안넣고..."

<녹취> 김부겸(민주당 의원) : "보편적 시청권 위해 여야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김인규 KBS 사장은 국민 모두를 위해서라도 보편적 시청권 확보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인규(KBS 사장) : "국가 대표선수가 출전하는 월드컵이나 올림픽은...국민의 것으로 본다. 국민 모두가 볼 수 있게 하는게.."

한편 변재일 의원등 일부 야당 의원들은 KBS가 월드컵 중계권과 관련한 보도에서 소수에 대한 반론 없이 자사 중심에 치우쳤다고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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