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안방서 웨스트 햄 대파!

입력 2010.04.20 (09:04) 수정 2010.04.20 (09:07)
신성한 첫 골, 함성 울리는 리버풀 구장 2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홈 구장인 앤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다비드 은고그로부터 볼을 패스 받은 요시 베나윤(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첫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본 적이 있는가, 다윗의 오버 헤드킥을! 2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홈 구장인 앤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디르크 다윗(가운데)가 오버헤드킥을 하는 가운데 웨스트 햄의 마누엘 다 코스타(오른쪽)가 저지하려 하고 있다.
그리스식 세리머니 2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홈 구장인 앤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소티리오스 키르기아코스(그리스)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다르크 다윗 ‘발차기는 일품인데’ 2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홈 구장인 앤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디르크 다윗(왼쪽)이 발차기를 하는 가운데, 웨스트 햄의 골키퍼 로버트 그린이 이를 막아내고 있다.
리버풀, 첫 골로 기선제압! 2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홈 구장인 앤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 리버풀의 요시 베나윤(가운데)가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태클이게 아니게? 2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홈 구장인 앤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다비드 은고그(오른쪽)과 웨스트 햄의 마누엘 다 코스타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속타는 리버풀 감독 ‘영어로 해야…’ 2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홈 구장인 앤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햄과의 경기를 지켜보던 리버풀의 라파 베니테즈(스페인) 감독이 필드를 향해 사인을 보내고 있다.
웨스트햄 주장 업슨의 ‘다리 자랑’ 2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홈 구장인 앤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웨스트 햄의 주장 매튜 업슨(가운데)가 리버풀의 다비드 은고그에게 긴 태클을 걸고 있다.
가슴으로 받은 공, 발끝으로 처리해보리다! 2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홈 구장인 앤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다니엘 아게르가 패스받은 볼로 독주하고 있다.
여기는 넘어오지 마! 2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홈 구장인 앤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디르크 다윗(왼쪽)과 웨스트 햄의 라도슬라프 코바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디르크 다윗 ‘펄펄~날래!’ 2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홈 구장인 앤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디르크 다윗이 골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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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홈 구장인 앤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다비드 은고그로부터 볼을 패스 받은 요시 베나윤(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첫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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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홈 구장인 앤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리버풀의 다비드 은고그로부터 볼을 패스 받은 요시 베나윤(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첫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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