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이 24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질 강원FC와 정규리그 9라운드 경기를 '블루랄라 레이디스데이'로 정하고 여성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레이디스데이를 기념해 E석은 여성 관객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경기장 밖에는 네일아트존과 페이스 페인팅 존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또 하프타임에는 '푸른 옷을 입은 여성이 아름답다'라는 콘셉트로 푸른색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놓고 패션 감각을 겨루는 '블루랄라 블루 패셔니스타'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권도 나눠줄 예정이다.
이번 경기의 시축은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맡는다.
레이디스데이를 기념해 E석은 여성 관객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경기장 밖에는 네일아트존과 페이스 페인팅 존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또 하프타임에는 '푸른 옷을 입은 여성이 아름답다'라는 콘셉트로 푸른색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놓고 패션 감각을 겨루는 '블루랄라 블루 패셔니스타'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권도 나눠줄 예정이다.
이번 경기의 시축은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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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24일 ‘레이디스데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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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0 09:10:14
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이 24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질 강원FC와 정규리그 9라운드 경기를 '블루랄라 레이디스데이'로 정하고 여성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레이디스데이를 기념해 E석은 여성 관객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경기장 밖에는 네일아트존과 페이스 페인팅 존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또 하프타임에는 '푸른 옷을 입은 여성이 아름답다'라는 콘셉트로 푸른색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놓고 패션 감각을 겨루는 '블루랄라 블루 패셔니스타'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권도 나눠줄 예정이다.
이번 경기의 시축은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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