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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라이사첵, 밴쿠버 영웅 방한
입력 2010.04.20 (09:15) 수정 2010.04.20 (09:20) 연합뉴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와 멋진 경쟁을 펼쳤던 아사다 마오(20.일본)를 비롯한 세계적인 피겨 스타들이 6월 국내 팬들 앞에서 환상적인 아이스쇼를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6월 5일과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스타들을 초청해 '현대카드 슈퍼매치Ⅹ- 메달리스트 온 아이스'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이스쇼에는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은메달리스트 아사다를 비롯해 '눈물의 연기'로 동메달을 따낸 조애니 로셰트(캐나다) 등이 참가하며, 남자 싱글에서는 금메달을 놓고 '신, 구 황제 대결'을 벌인 에반 라이사첵(미국)과 예브게니 플루셴코(러시아)가 2년째 한국을 찾는다.

또 이번 동계올림픽 페어스케이팅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낸 선쉐-자오훙보, 팡칭-퉁지안(이상 중국)도 국내 팬들을 만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다.

이밖에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4위 스테판 랑비엘(스위스), 2008년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제프리 버틀(캐나다) 등도 눈에 띈다.

한국을 대표해서는 '남자 싱글의 기대주'로 기량을 쌓고 있는 김민석(17.수리고)과 이동원(14.과천중) 등이 참가한다.

이번 아이스쇼를 주관하는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세계챔피언 김연아도 초청했으나, 아쉽게도 훈련 일정이 겹쳐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정통 피겨 무대를 구현하면서도 메달리스트들이 특별한 합동 공연을 펼치는 등 아이스쇼를 다이내믹하게 구성해 세계 최고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다양한 볼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아사다·라이사첵, 밴쿠버 영웅 방한
    • 입력 2010-04-20 09:15:46
    • 수정2010-04-20 09:20:17
    연합뉴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와 멋진 경쟁을 펼쳤던 아사다 마오(20.일본)를 비롯한 세계적인 피겨 스타들이 6월 국내 팬들 앞에서 환상적인 아이스쇼를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6월 5일과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스타들을 초청해 '현대카드 슈퍼매치Ⅹ- 메달리스트 온 아이스'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이스쇼에는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은메달리스트 아사다를 비롯해 '눈물의 연기'로 동메달을 따낸 조애니 로셰트(캐나다) 등이 참가하며, 남자 싱글에서는 금메달을 놓고 '신, 구 황제 대결'을 벌인 에반 라이사첵(미국)과 예브게니 플루셴코(러시아)가 2년째 한국을 찾는다.

또 이번 동계올림픽 페어스케이팅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낸 선쉐-자오훙보, 팡칭-퉁지안(이상 중국)도 국내 팬들을 만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다.

이밖에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4위 스테판 랑비엘(스위스), 2008년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제프리 버틀(캐나다) 등도 눈에 띈다.

한국을 대표해서는 '남자 싱글의 기대주'로 기량을 쌓고 있는 김민석(17.수리고)과 이동원(14.과천중) 등이 참가한다.

이번 아이스쇼를 주관하는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세계챔피언 김연아도 초청했으나, 아쉽게도 훈련 일정이 겹쳐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정통 피겨 무대를 구현하면서도 메달리스트들이 특별한 합동 공연을 펼치는 등 아이스쇼를 다이내믹하게 구성해 세계 최고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다양한 볼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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