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 됐어요”

입력 2010.04.20 (09: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탤런트 차인표가 2010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대한출판문화협회가 20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차인표 씨가 평소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뿐 아니라 최근 책 ’잘가요 언덕’도 출간해 도서전의 개최 의의와 잘 어울려 위촉하게 됐다"며 "차 씨는 앞으로 도서전 참가는 물론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16회째인 2010 서울국제도서전은 5월 12-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660여 개의 국내외 출판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차인표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 됐어요”
    • 입력 2010-04-20 09:57:00
    연합뉴스
탤런트 차인표가 2010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대한출판문화협회가 20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차인표 씨가 평소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뿐 아니라 최근 책 ’잘가요 언덕’도 출간해 도서전의 개최 의의와 잘 어울려 위촉하게 됐다"며 "차 씨는 앞으로 도서전 참가는 물론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16회째인 2010 서울국제도서전은 5월 12-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660여 개의 국내외 출판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