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차인표가 2010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대한출판문화협회가 20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차인표 씨가 평소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뿐 아니라 최근 책 ’잘가요 언덕’도 출간해 도서전의 개최 의의와 잘 어울려 위촉하게 됐다"며 "차 씨는 앞으로 도서전 참가는 물론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16회째인 2010 서울국제도서전은 5월 12-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660여 개의 국내외 출판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협회 관계자는 "차인표 씨가 평소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뿐 아니라 최근 책 ’잘가요 언덕’도 출간해 도서전의 개최 의의와 잘 어울려 위촉하게 됐다"며 "차 씨는 앞으로 도서전 참가는 물론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16회째인 2010 서울국제도서전은 5월 12-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660여 개의 국내외 출판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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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인표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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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0 09:57:00
탤런트 차인표가 2010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대한출판문화협회가 20일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차인표 씨가 평소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뿐 아니라 최근 책 ’잘가요 언덕’도 출간해 도서전의 개최 의의와 잘 어울려 위촉하게 됐다"며 "차 씨는 앞으로 도서전 참가는 물론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16회째인 2010 서울국제도서전은 5월 12-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660여 개의 국내외 출판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협회 관계자는 "차인표 씨가 평소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뿐 아니라 최근 책 ’잘가요 언덕’도 출간해 도서전의 개최 의의와 잘 어울려 위촉하게 됐다"며 "차 씨는 앞으로 도서전 참가는 물론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16회째인 2010 서울국제도서전은 5월 12-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660여 개의 국내외 출판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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