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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볼트, 대구 온다
입력 2010.04.20 (10: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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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자 100m 세계기록 보유자인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 선수가 다음 달 열리는 대구 국제육상대회에 참가합니다.

우동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다음 달 대구 국제육상대회에 참가합니다.

볼트는 대리인을 통해 대구 대회에 참가하겠다는 뜻을 조직위 측에 전달했고, 국제육상연맹 본부가 있는 모나코에서 이 사실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특히, 올해 시즌 첫 대회를 대구에서 시작하기로 하는 등 내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대한 의지를 간접적으로 피력했습니다.

<인터뷰>문동후(대구대회 조직위원장) : "내년 대회에 앞서 대구의 트랙도 밟아보고 육상붐을 일으키는데 기여하기 위해 참가"

볼트는 지난 해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100m 9.58초, 200m 19.19초로 동시에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며 세계 육상계의 최고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우사인 볼트의 참가로 올해로 6회 째를 맞는 대구 국제육상대회의 수준은 물론, 국내·외의 관심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 국제육상대회는 내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앞서 경기 진행과 경기장 운영 등을 점검해보는 최종 리허설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세계 30개 나라 선수 2백여 명이 참가해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2010 대구 국제육상대회는 다음 달 19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KBS 뉴스 우동윤입니다.
  • 우사인볼트, 대구 온다
    • 입력 2010-04-20 10:05:14
    930뉴스
<앵커 멘트>

남자 100m 세계기록 보유자인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 선수가 다음 달 열리는 대구 국제육상대회에 참가합니다.

우동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다음 달 대구 국제육상대회에 참가합니다.

볼트는 대리인을 통해 대구 대회에 참가하겠다는 뜻을 조직위 측에 전달했고, 국제육상연맹 본부가 있는 모나코에서 이 사실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특히, 올해 시즌 첫 대회를 대구에서 시작하기로 하는 등 내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대한 의지를 간접적으로 피력했습니다.

<인터뷰>문동후(대구대회 조직위원장) : "내년 대회에 앞서 대구의 트랙도 밟아보고 육상붐을 일으키는데 기여하기 위해 참가"

볼트는 지난 해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100m 9.58초, 200m 19.19초로 동시에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며 세계 육상계의 최고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우사인 볼트의 참가로 올해로 6회 째를 맞는 대구 국제육상대회의 수준은 물론, 국내·외의 관심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 국제육상대회는 내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앞서 경기 진행과 경기장 운영 등을 점검해보는 최종 리허설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세계 30개 나라 선수 2백여 명이 참가해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2010 대구 국제육상대회는 다음 달 19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KBS 뉴스 우동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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