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전직 정통부, 체신부 장관과 방송위원장을 초청해 만찬을 열고, 방송통신위의 발전 방안을 비롯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저녁 최시중 위원장을 비롯한 방통위원들이 이자헌, 오명 전직 체신부 장관, 경상현, 이석채, 진대제 전직 정통부 장관, 강대인, 조창현 전직 방송위원장 등 15명을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만찬은 오는 22일 제 55회 정보통신의 날을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최근 IT산업을 총괄하는 부처의 필요성 등 과거 정보통신부처 기능의 부활 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의 정책과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이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저녁 최시중 위원장을 비롯한 방통위원들이 이자헌, 오명 전직 체신부 장관, 경상현, 이석채, 진대제 전직 정통부 장관, 강대인, 조창현 전직 방송위원장 등 15명을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만찬은 오는 22일 제 55회 정보통신의 날을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최근 IT산업을 총괄하는 부처의 필요성 등 과거 정보통신부처 기능의 부활 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의 정책과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이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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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원장-전직 장관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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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0 10:59:11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전직 정통부, 체신부 장관과 방송위원장을 초청해 만찬을 열고, 방송통신위의 발전 방안을 비롯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저녁 최시중 위원장을 비롯한 방통위원들이 이자헌, 오명 전직 체신부 장관, 경상현, 이석채, 진대제 전직 정통부 장관, 강대인, 조창현 전직 방송위원장 등 15명을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만찬은 오는 22일 제 55회 정보통신의 날을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최근 IT산업을 총괄하는 부처의 필요성 등 과거 정보통신부처 기능의 부활 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위의 정책과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이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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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에스더 기자 stell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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