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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6·2 지방선거
한나라당, 고향세 등 지역 발전 공약 발표
입력 2010.04.20 (11:27) 정치
한나라당은 주민세의 일정액을 납세자가 자신의 고향에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향토 발전세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호화 지방자치단체 청사 건립을 막기 위해 청사 면적 기준을 법으로 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김성조 정책위의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지방의 재정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열악한 지방 재정을 확충하는 내용의 지역 발전 공약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조 의장은 현재 천9백억 원 정도 걷히는 주민세 가운데 일정액을 자신의 고향에 내도록 하면 지역별 세수 편차를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12년까지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백57개 공공기관을 이전하고, 그린벨트 내 보금자리 주택 건축 계획을 2018년에서 2012년으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또 전국 철도 교통 조기 완공을 비롯해 노후 산업단지 재개발과 친환경 녹색산업 단지 신규 개발,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한나라당, 고향세 등 지역 발전 공약 발표
    • 입력 2010-04-20 11:27:10
    정치
한나라당은 주민세의 일정액을 납세자가 자신의 고향에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향토 발전세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호화 지방자치단체 청사 건립을 막기 위해 청사 면적 기준을 법으로 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김성조 정책위의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지방의 재정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열악한 지방 재정을 확충하는 내용의 지역 발전 공약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조 의장은 현재 천9백억 원 정도 걷히는 주민세 가운데 일정액을 자신의 고향에 내도록 하면 지역별 세수 편차를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12년까지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백57개 공공기관을 이전하고, 그린벨트 내 보금자리 주택 건축 계획을 2018년에서 2012년으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또 전국 철도 교통 조기 완공을 비롯해 노후 산업단지 재개발과 친환경 녹색산업 단지 신규 개발, 광역경제권 선도사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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