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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소비자 불만 급증
입력 2010.04.20 (13:06) 수정 2010.04.20 (13:1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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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와 관련된 소비자 불만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특히 계약이나 약정과 관련된 불만 상담이 많았습니다.



이소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접수된 소비자 상담사례를 분석했더니 초고속 인터넷과 관련된 불만이 13,91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불만 상담은 전년보다 31% 넘게 늘어났으며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내용별로는 계약 해지가 제대로 안 된다는 불만이 6천5백여 건으로 45%를 차지했고, 약정기간을 가입자 동의없이 변경하거나 설정하는 등의 사업자 부당행위 관련 불만이 4천2백여 건으로 31%였습니다.



소비자원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의 경쟁이 과열되면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다며, 계약서를 반드시 보관하고 계약을 중도 해지한 다음에는 반드시 해지 여부를 재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접수된 소비자 상담 건수는 32만 4천여 건으로 2008년보다 17%가 증가했으며,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관련 불만 외에 휴대전화서비스 관련 불만이 10,790건으로 2위, 휴대전화 단말기 관련 불만이 8,516건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인터넷 정보이용서비스와 차량내비게이션 관련 불만 상담이 크게 늘면서 새롭게 상위 10위 안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이소정입니다.
  •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소비자 불만 급증
    • 입력 2010-04-20 13:06:35
    • 수정2010-04-20 13:17:42
    뉴스 12
<앵커 멘트>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와 관련된 소비자 불만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특히 계약이나 약정과 관련된 불만 상담이 많았습니다.



이소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소비자원이 지난해 접수된 소비자 상담사례를 분석했더니 초고속 인터넷과 관련된 불만이 13,91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불만 상담은 전년보다 31% 넘게 늘어났으며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내용별로는 계약 해지가 제대로 안 된다는 불만이 6천5백여 건으로 45%를 차지했고, 약정기간을 가입자 동의없이 변경하거나 설정하는 등의 사업자 부당행위 관련 불만이 4천2백여 건으로 31%였습니다.



소비자원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의 경쟁이 과열되면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다며, 계약서를 반드시 보관하고 계약을 중도 해지한 다음에는 반드시 해지 여부를 재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접수된 소비자 상담 건수는 32만 4천여 건으로 2008년보다 17%가 증가했으며,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관련 불만 외에 휴대전화서비스 관련 불만이 10,790건으로 2위, 휴대전화 단말기 관련 불만이 8,516건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인터넷 정보이용서비스와 차량내비게이션 관련 불만 상담이 크게 늘면서 새롭게 상위 10위 안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이소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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