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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게임장’ 운영 640여 명 무더기 검거
입력 2010.04.20 (13:0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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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심의를 통과한 게임을 사행성 게임으로 변조하거나 주택가에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조태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지방경찰청은 불법 사행성 게임을 제작하고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업주와 종업원 등 6백40여 명을 검거했습니다.

지난달 15일부터 최근까지 불법 사행성 게임장 2백20여 곳과 게임 제작업체 두 곳을 단속한 결과입니다.

경찰은 불법 게임기와 컴퓨터 8천5백 대와 현금 4억 천만 원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검거된 사람들 가운데 게임물 등급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게임을 승률을 조작할 수 있는 사행성 게임으로 변조해 유통한 혐의로 프로그래머 40살 임모 씨 등 8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서울 신문로 일대 고급 주택가에서 유통이 금지된 '바다이야기' 게임기 영업을 몰래 해온 35살 문모 씨 등 5백80여 명을 불구속했습니다.

적발된 사행성 게임장 2백21곳 가운데는 심의를 통과한 게임을 사행성 게임으로 변조한 곳이 120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온라인 게임 머니를 현금으로 바꿔준 사행성 PC방과 '바다이야기' 불법 영업을 한 곳이 각각 59곳과 42곳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은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점점 교묘한 수법으로 주택가 등을 파고들어 영업을 하고 있다며 게임에 중독된 시민의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 ‘불법 게임장’ 운영 640여 명 무더기 검거
    • 입력 2010-04-20 13:06:38
    뉴스 12
<앵커 멘트>

심의를 통과한 게임을 사행성 게임으로 변조하거나 주택가에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조태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지방경찰청은 불법 사행성 게임을 제작하고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업주와 종업원 등 6백40여 명을 검거했습니다.

지난달 15일부터 최근까지 불법 사행성 게임장 2백20여 곳과 게임 제작업체 두 곳을 단속한 결과입니다.

경찰은 불법 게임기와 컴퓨터 8천5백 대와 현금 4억 천만 원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검거된 사람들 가운데 게임물 등급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게임을 승률을 조작할 수 있는 사행성 게임으로 변조해 유통한 혐의로 프로그래머 40살 임모 씨 등 8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서울 신문로 일대 고급 주택가에서 유통이 금지된 '바다이야기' 게임기 영업을 몰래 해온 35살 문모 씨 등 5백80여 명을 불구속했습니다.

적발된 사행성 게임장 2백21곳 가운데는 심의를 통과한 게임을 사행성 게임으로 변조한 곳이 120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온라인 게임 머니를 현금으로 바꿔준 사행성 PC방과 '바다이야기' 불법 영업을 한 곳이 각각 59곳과 42곳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은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점점 교묘한 수법으로 주택가 등을 파고들어 영업을 하고 있다며 게임에 중독된 시민의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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