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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3시즌 연속 우승
입력 2010.04.20 (13:0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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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 시즌 NH 농협 프로배구 챔피언은 삼성화재였습니다.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과의 챔피언결정 7차전에서 특유의 조직력을 다시 한번 발휘하며 3시즌 연속이자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송재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은 아예 코트에 드러누웠습니다.

주전 선수 평균 나이 33세.

밑바닥까지 떨어진 체력이었지만 투혼의 승리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인터뷰>신치용(감독) : "7차전까지 가면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투혼을 보여준 선수들이 너무 고맙다."

7차전 역시 가빈이 해결사 역할을 해냈습니다.

경기 초반 난조를 보였던 가빈은 3세트부터 위력을 되찾았습니다.

다시한번 한 경기 최다득점 타이기록인 50점을 퍼부은 가빈은 챔피언전 MVP의 영예도 안았습니다.

<인터뷰>가빈

챔피언전 내내 고전했던 센터진도 오랜만에 제 몫을 해냈습니다.

여오현을 중심으로 한 특유의 끈끈한 수비 역시 7차전 승리의 빼놓을 수 없는 원동력이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박철우가 31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삼성화재의 투혼을 꺾진 못했습니다.

7차전까지 가는 명승부를 연출하며 삼성화재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올 시즌 프로배구는 6개월여의 대장정을 마감하고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 삼성화재, 3시즌 연속 우승
    • 입력 2010-04-20 13:06:43
    뉴스 12
<앵커 멘트>

올 시즌 NH 농협 프로배구 챔피언은 삼성화재였습니다.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과의 챔피언결정 7차전에서 특유의 조직력을 다시 한번 발휘하며 3시즌 연속이자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송재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은 아예 코트에 드러누웠습니다.

주전 선수 평균 나이 33세.

밑바닥까지 떨어진 체력이었지만 투혼의 승리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인터뷰>신치용(감독) : "7차전까지 가면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투혼을 보여준 선수들이 너무 고맙다."

7차전 역시 가빈이 해결사 역할을 해냈습니다.

경기 초반 난조를 보였던 가빈은 3세트부터 위력을 되찾았습니다.

다시한번 한 경기 최다득점 타이기록인 50점을 퍼부은 가빈은 챔피언전 MVP의 영예도 안았습니다.

<인터뷰>가빈

챔피언전 내내 고전했던 센터진도 오랜만에 제 몫을 해냈습니다.

여오현을 중심으로 한 특유의 끈끈한 수비 역시 7차전 승리의 빼놓을 수 없는 원동력이었습니다.

현대캐피탈은 박철우가 31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삼성화재의 투혼을 꺾진 못했습니다.

7차전까지 가는 명승부를 연출하며 삼성화재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올 시즌 프로배구는 6개월여의 대장정을 마감하고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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