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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EU 항공편 운항 재개 外
입력 2010.04.20 (13:42) 수정 2010.04.20 (14:34)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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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에 따른화산재로 빚어진 유럽의 항공 대란이 빠른 속도로 호전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연합 교통장관들은 오늘부터 운항금지 조치를 완화하기로 했고, 영국과 독일 등도 일부 항공기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런던에서 김태선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항공대란 엿새째. 유럽연합 교통장관들이 긴급 화상회의를 갖고, 한국 시각 오늘 오후부터 운항 금지 조치를 완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각국이 기상 조건 등 화산재 위협 정도에 따라 영공 폐쇄 구역을 줄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피터 람수르( 독일 교통 장관) : "점차적으로 비행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발이 묶인 유럽의 승객들과 항공 산업, 이번 일로 심각한 위기를 맞은 다른 산업 분야에도 희소식이 될 겁니다."



이에 따라 영국은 한국 시각 오늘 오후부터 스코틀랜드 등 영국 중북부지역에서항공기 운항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내일쯤 영국 전역에서 운항 금지가 풀릴 수도 있다고 영국 관제 당국은 전했습니다.



독일도 국적 항공사인 루프트한자와 에어베를린의 운항이 한국시각 오늘 새벽 일부 재개됐습니다.



미주와 아시아 등지에서 만 5천명의 승객을 태운 여객기들이 오늘 밤 도착한다고 항공사측은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니스 등 남부 지역 공항들이 어제부터 문을 열었습니다.



유럽 교통당국의 이번 조치는 유럽 항공업계가 무차별적인 영공 폐쇄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취해졌습니다.



<인터뷰> 지오바니 바시냐니(국제항공운송협회 회장) : "유럽은 부끄러운 혼돈 상황입니다. 지도력이 없어요. EU 교통장관 회의를 는데 닷새가 걸렸어요."



유럽교통당국의 완화조치로 아이슬란드발 화산재로 인한 유럽의 항공대란은 빠른 속도로 호전될 것으로 보입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태선입니다.



오바마, 월가 금융개혁 본격 시동



<앵커 멘트>



미국 최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 기소를 계기로 오바마 대통령이 월가 금융기관 개혁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미 증권거래위원회도 다른 대형금융기관들의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춘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오바마 대통령이 세계 금융의 본산인 월가 개혁에 다시 시동을 걸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모레 대형 금융회사들이 몰려있는 맨해튼을 방문해 금융 개혁의 필요성을 강도높게 촉구할 예정입니다.



미 금융당국이 최대투자은행 골드만삭스를 사기혐의로 기소한 것을 계기로 금융 개혁에 대한 여론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입니다.



오바마의 금융개혁 의지에 발맞춰 월가에 대한 조사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가 도이체 방크와 UBS,메릴린치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고 최대 보험사인 AIG도 골드만 삭스 사건에 개입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마바 대통령과 민주당은 현재 상원에 계류중인 금융개혁법안을 늦어도 다음달까지는 처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공화당과 미 금융계가 정부의 규제가 경쟁력을 떨어뜨린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건강보험개혁안 처리에 이어 또 한차례 입법 전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춘호입니다.



중국 칭하이성 지진 사망자 2,000명 넘어




<앵커 멘트>



중국 칭하이성 지진 발생 일주일이 되면서 사망자수가 2천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지 구조대와 의료진이 고산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진발생 123시간 만에 2명이 구조되는 등 극적인 생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규모 7.1의 강진이 일어난 중국 칭하이성 지진 발생 일주일째.



지금까지 사망자는 2천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지 지진재해대책본부는 오늘까지 사망자 2천39명, 실종자는 195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해발 4천5백미터 고지대로 인한 고산병과 텐트, 식료품 부족 현상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녹취>피해 주민 : "정부에서 음식과 옷을 공급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정부가 우리를 돌봐줄 수 있다면 우리는 살 수 있습니다."



어제는 현장을 취재하던 중국 기자 1명도 고산병으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진 발생 123시간만에 68살의 우진춰모우 씨와 4살 손녀가 극적으로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진 당시 집이 무너져 하반신이 건물 잔해에 깔렸으나 상반신을 침대 아래로 피해 무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지진 피해가 지난 2008년 규모 7.9의 쓰촨대지진에 비해 훨씬 적은 것은 구호품을 빨리 모집하고 구조대를 조기 급파하는 등 중국 당국의 대처가 빨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태국 방콕서 맞불시위 충돌 위기



<앵커 멘트>



친탁신파의 반정부 시위대가 방콕 도심에서 한 달 넘게 점거 농성을 계속하자 이에 반대하는 반탁신파들도 맞불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빨간 옷’ 시위대에 맞서 ’노란 옷’ 시위대가 등장할 예정이어서 태국의 시위 사태는 계층 간 갈등으로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방콕에서 김철민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명절 연휴가 끝나자 ’빨간 옷’이라 불리는 반정부 시위대원들이 또 다시 농성장으로 모였습니다.



농성장 주변에 대형 천막들을 잇달아 설치하고 장기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녹취>아넥 (반정부 시위대) : "공권력이 또 투입돼 사상자가 생겨도 무섭지 않습니다. "



그러자 현 정권을 지지하는 반탁신파 이른바 ’노란 옷’들도 맞불 작전을 선언했습니다.



정부가 일주일안에 시위사태를 해결하지 못하면 대규모 맞불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평화주의자라 자칭하는 이른바 ’핑크 셔츠’들도 가세해 반정부 시위대를 비판했습니다.



<인터뷰> 핌자이(주부) : "시위대들이 법과 도덕을 어기고 있기 때문에 시위를 반대하는 사람도 많아요"



태국 정부는 반정부 시위대 주변에 무장 병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검문소도 더 늘렸습니다.



시위대 주변에 무장병력이 추가로 배치됐습니다. 태국 정부는 시위대원들과 섞여 있는 테러범들을 색출하기 위해 경계 태세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동 시위를 재개하면 자위권 차원의 무력 행사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녹취> 산센(태국군 대변인)  : "검문소에서 시위대와 충돌이 생기면, 자위권 차원의 무력을 행사할 것입니다."



반정부 시위 장기화에 대해 비판 여론이 높아지면서 태국의 시위 사태가 계층간, 지역간 갈등으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방콕에서 KBS 뉴스 김철민입니다.



아프간 당나귀 폭탄테러로 어린이 3명 사망



아프가니스탄에서 당나귀를 이용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어린이 3명이 숨졌습니다.



당나귀 수레의 건초더미에 실려 있던 폭탄이 터진 곳은 경찰 검문소 인근으로, 근처에서 놀고 있던 어린이 3명이 숨지고 검문소 직원 등 5명이 다쳤습니다.



주로 오토바이나 차량을 이용한 테러가 일어나는 아프간에서 동물을 이용한 폭탄 테러는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베네수엘라 아내 살해 혐의 받은 복서 자살



베네수엘라의 국민영웅이었던 복서 에드윈 발레로가 경찰서 유치장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올해 28살인 발레로는 현지 시각으로 그제, 시내 한 호텔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던 중이었습니다.



WBA 슈퍼페더급과 WBC 라이트급의 두 체급에서 모두 세계 챔피언을 차지한 발레로는, 프로 데뷔 이후 18개 경기를 모두 1라운드 KO승을 거두면서 국민영웅으로 큰 인기를 누려 왔습니다.

  • [국제뉴스] EU 항공편 운항 재개 外
    • 입력 2010-04-20 13:42:31
    • 수정2010-04-20 14:34:11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에 따른화산재로 빚어진 유럽의 항공 대란이 빠른 속도로 호전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연합 교통장관들은 오늘부터 운항금지 조치를 완화하기로 했고, 영국과 독일 등도 일부 항공기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런던에서 김태선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항공대란 엿새째. 유럽연합 교통장관들이 긴급 화상회의를 갖고, 한국 시각 오늘 오후부터 운항 금지 조치를 완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각국이 기상 조건 등 화산재 위협 정도에 따라 영공 폐쇄 구역을 줄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피터 람수르( 독일 교통 장관) : "점차적으로 비행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발이 묶인 유럽의 승객들과 항공 산업, 이번 일로 심각한 위기를 맞은 다른 산업 분야에도 희소식이 될 겁니다."



이에 따라 영국은 한국 시각 오늘 오후부터 스코틀랜드 등 영국 중북부지역에서항공기 운항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내일쯤 영국 전역에서 운항 금지가 풀릴 수도 있다고 영국 관제 당국은 전했습니다.



독일도 국적 항공사인 루프트한자와 에어베를린의 운항이 한국시각 오늘 새벽 일부 재개됐습니다.



미주와 아시아 등지에서 만 5천명의 승객을 태운 여객기들이 오늘 밤 도착한다고 항공사측은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니스 등 남부 지역 공항들이 어제부터 문을 열었습니다.



유럽 교통당국의 이번 조치는 유럽 항공업계가 무차별적인 영공 폐쇄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취해졌습니다.



<인터뷰> 지오바니 바시냐니(국제항공운송협회 회장) : "유럽은 부끄러운 혼돈 상황입니다. 지도력이 없어요. EU 교통장관 회의를 는데 닷새가 걸렸어요."



유럽교통당국의 완화조치로 아이슬란드발 화산재로 인한 유럽의 항공대란은 빠른 속도로 호전될 것으로 보입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태선입니다.



오바마, 월가 금융개혁 본격 시동



<앵커 멘트>



미국 최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 기소를 계기로 오바마 대통령이 월가 금융기관 개혁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미 증권거래위원회도 다른 대형금융기관들의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춘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오바마 대통령이 세계 금융의 본산인 월가 개혁에 다시 시동을 걸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모레 대형 금융회사들이 몰려있는 맨해튼을 방문해 금융 개혁의 필요성을 강도높게 촉구할 예정입니다.



미 금융당국이 최대투자은행 골드만삭스를 사기혐의로 기소한 것을 계기로 금융 개혁에 대한 여론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입니다.



오바마의 금융개혁 의지에 발맞춰 월가에 대한 조사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가 도이체 방크와 UBS,메릴린치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고 최대 보험사인 AIG도 골드만 삭스 사건에 개입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마바 대통령과 민주당은 현재 상원에 계류중인 금융개혁법안을 늦어도 다음달까지는 처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공화당과 미 금융계가 정부의 규제가 경쟁력을 떨어뜨린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건강보험개혁안 처리에 이어 또 한차례 입법 전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춘호입니다.



중국 칭하이성 지진 사망자 2,000명 넘어




<앵커 멘트>



중국 칭하이성 지진 발생 일주일이 되면서 사망자수가 2천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지 구조대와 의료진이 고산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진발생 123시간 만에 2명이 구조되는 등 극적인 생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규모 7.1의 강진이 일어난 중국 칭하이성 지진 발생 일주일째.



지금까지 사망자는 2천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지 지진재해대책본부는 오늘까지 사망자 2천39명, 실종자는 195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해발 4천5백미터 고지대로 인한 고산병과 텐트, 식료품 부족 현상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녹취>피해 주민 : "정부에서 음식과 옷을 공급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정부가 우리를 돌봐줄 수 있다면 우리는 살 수 있습니다."



어제는 현장을 취재하던 중국 기자 1명도 고산병으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진 발생 123시간만에 68살의 우진춰모우 씨와 4살 손녀가 극적으로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진 당시 집이 무너져 하반신이 건물 잔해에 깔렸으나 상반신을 침대 아래로 피해 무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지진 피해가 지난 2008년 규모 7.9의 쓰촨대지진에 비해 훨씬 적은 것은 구호품을 빨리 모집하고 구조대를 조기 급파하는 등 중국 당국의 대처가 빨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태국 방콕서 맞불시위 충돌 위기



<앵커 멘트>



친탁신파의 반정부 시위대가 방콕 도심에서 한 달 넘게 점거 농성을 계속하자 이에 반대하는 반탁신파들도 맞불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빨간 옷’ 시위대에 맞서 ’노란 옷’ 시위대가 등장할 예정이어서 태국의 시위 사태는 계층 간 갈등으로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방콕에서 김철민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명절 연휴가 끝나자 ’빨간 옷’이라 불리는 반정부 시위대원들이 또 다시 농성장으로 모였습니다.



농성장 주변에 대형 천막들을 잇달아 설치하고 장기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녹취>아넥 (반정부 시위대) : "공권력이 또 투입돼 사상자가 생겨도 무섭지 않습니다. "



그러자 현 정권을 지지하는 반탁신파 이른바 ’노란 옷’들도 맞불 작전을 선언했습니다.



정부가 일주일안에 시위사태를 해결하지 못하면 대규모 맞불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평화주의자라 자칭하는 이른바 ’핑크 셔츠’들도 가세해 반정부 시위대를 비판했습니다.



<인터뷰> 핌자이(주부) : "시위대들이 법과 도덕을 어기고 있기 때문에 시위를 반대하는 사람도 많아요"



태국 정부는 반정부 시위대 주변에 무장 병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검문소도 더 늘렸습니다.



시위대 주변에 무장병력이 추가로 배치됐습니다. 태국 정부는 시위대원들과 섞여 있는 테러범들을 색출하기 위해 경계 태세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동 시위를 재개하면 자위권 차원의 무력 행사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녹취> 산센(태국군 대변인)  : "검문소에서 시위대와 충돌이 생기면, 자위권 차원의 무력을 행사할 것입니다."



반정부 시위 장기화에 대해 비판 여론이 높아지면서 태국의 시위 사태가 계층간, 지역간 갈등으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방콕에서 KBS 뉴스 김철민입니다.



아프간 당나귀 폭탄테러로 어린이 3명 사망



아프가니스탄에서 당나귀를 이용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어린이 3명이 숨졌습니다.



당나귀 수레의 건초더미에 실려 있던 폭탄이 터진 곳은 경찰 검문소 인근으로, 근처에서 놀고 있던 어린이 3명이 숨지고 검문소 직원 등 5명이 다쳤습니다.



주로 오토바이나 차량을 이용한 테러가 일어나는 아프간에서 동물을 이용한 폭탄 테러는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



베네수엘라 아내 살해 혐의 받은 복서 자살



베네수엘라의 국민영웅이었던 복서 에드윈 발레로가 경찰서 유치장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올해 28살인 발레로는 현지 시각으로 그제, 시내 한 호텔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던 중이었습니다.



WBA 슈퍼페더급과 WBC 라이트급의 두 체급에서 모두 세계 챔피언을 차지한 발레로는, 프로 데뷔 이후 18개 경기를 모두 1라운드 KO승을 거두면서 국민영웅으로 큰 인기를 누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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