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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뉴스] 암 재발막는 혁신 신약 물질 外
입력 2010.04.20 (13:42) 수정 2010.04.20 (14:29)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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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중인 항암 관련 신약 프로젝트가 세계 최대인 미국 암학회에서 발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외제약이 오늘 발표한 CWP231A라는 신약 물질은 기존 항암제와 달리, 암 세포와 함께 암 줄기세포를 집중 공격해 암의 재발을 막을 수 있는 표적 항암 물질로 전해졌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한번도 나오지 않은 이른바 혁신 신약 개발에 성공한 나라는 지금까지 7개국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프리카에 등장한 최연소 국왕




<앵커 멘트>



세계에서 가장 어린 통치자는 몇 살이나 됐을까요?



아프리카 우간다에 등장한 최연소 국왕을, 송현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우간다 투로 왕국이 새 국왕을 맞는 날입니다.



신하들의 호위를 받으며 대관식장으로 향하는 이 인물,



바로 열여덟 살 생일을 갓 넘긴 세계 최연소 국왕, 오요입니다.



오요 국왕은 부친이 심장마비로 숨지면서 3살 때 왕위를 물려받았지만, 15년 동안은 어머니가 섭정을 해 왔고, 드디어 이날부터 공식 직무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오요 (국왕) : "보건 문제에 더해 식량 문제가 정부의 주관심사가 될 것입니다.모든 가구가 충분한 식량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1993년, 원활한 부족 통치 등을 위해 4개의 왕국을 부활시킨 우간다 정부는 대통령이 직접 대관식장에 참석해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이러한 전통은 부족들의 분리가 아니라, 부족들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이용돼야 합니다."



리비아의 지도자 가다피는 3층 궁궐을 재단장해 주는 것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외신들은 그런데 영국 프로축구를 매우 좋아한다는 십대 국왕이 대관식 내내 시무룩한 표정이었다고 전했습니다.



KBS 뉴스 송현정입니다.



소수민족 다이족, 풍요 기원 ‘물싸움’



중국 남부의 소수 민족인 다이족이 물싸움을 하며 신년맞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나와 마치 어린아이들처럼 물싸움을 하고 있는데요, 이 행사는 풍요와 가뭄 퇴치를 기원하는 의미라고 합니다.



마을 주민들은 매년 이맘때면 이렇게 다같이 모여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물싸움을 벌이는데요, 



올해는 백년 만에 온 최악의 가뭄 때문에 당초 하루 종일 열리던 행사가 2시간으로 단축됐다고 합니다.



트럭에 아이 홀로 남겨둔 엄마



트럭 한 대가 집 마당으로 갑자기 돌진해 들어옵니다.



인근 도로에서 차 두 대를 들이받은 트럭은 마당 건초더미에 부딪친 후에야 겨우 멈춰섰습니다.



이 트럭 안에는 9살짜리 남자 어린이가 타고 있었는데, 차 주인인 엄마는 인근에서 열리고 있던 야드 세일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다친 데가 없었고, 경찰은 아이를 차에 혼자 놔둔 엄마를 체포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화제뉴스] 암 재발막는 혁신 신약 물질 外
    • 입력 2010-04-20 13:42:32
    • 수정2010-04-20 14:29:43
    지구촌뉴스
국내 제약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중인 항암 관련 신약 프로젝트가 세계 최대인 미국 암학회에서 발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외제약이 오늘 발표한 CWP231A라는 신약 물질은 기존 항암제와 달리, 암 세포와 함께 암 줄기세포를 집중 공격해 암의 재발을 막을 수 있는 표적 항암 물질로 전해졌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한번도 나오지 않은 이른바 혁신 신약 개발에 성공한 나라는 지금까지 7개국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프리카에 등장한 최연소 국왕




<앵커 멘트>



세계에서 가장 어린 통치자는 몇 살이나 됐을까요?



아프리카 우간다에 등장한 최연소 국왕을, 송현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우간다 투로 왕국이 새 국왕을 맞는 날입니다.



신하들의 호위를 받으며 대관식장으로 향하는 이 인물,



바로 열여덟 살 생일을 갓 넘긴 세계 최연소 국왕, 오요입니다.



오요 국왕은 부친이 심장마비로 숨지면서 3살 때 왕위를 물려받았지만, 15년 동안은 어머니가 섭정을 해 왔고, 드디어 이날부터 공식 직무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오요 (국왕) : "보건 문제에 더해 식량 문제가 정부의 주관심사가 될 것입니다.모든 가구가 충분한 식량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1993년, 원활한 부족 통치 등을 위해 4개의 왕국을 부활시킨 우간다 정부는 대통령이 직접 대관식장에 참석해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이러한 전통은 부족들의 분리가 아니라, 부족들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이용돼야 합니다."



리비아의 지도자 가다피는 3층 궁궐을 재단장해 주는 것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외신들은 그런데 영국 프로축구를 매우 좋아한다는 십대 국왕이 대관식 내내 시무룩한 표정이었다고 전했습니다.



KBS 뉴스 송현정입니다.



소수민족 다이족, 풍요 기원 ‘물싸움’



중국 남부의 소수 민족인 다이족이 물싸움을 하며 신년맞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나와 마치 어린아이들처럼 물싸움을 하고 있는데요, 이 행사는 풍요와 가뭄 퇴치를 기원하는 의미라고 합니다.



마을 주민들은 매년 이맘때면 이렇게 다같이 모여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물싸움을 벌이는데요, 



올해는 백년 만에 온 최악의 가뭄 때문에 당초 하루 종일 열리던 행사가 2시간으로 단축됐다고 합니다.



트럭에 아이 홀로 남겨둔 엄마



트럭 한 대가 집 마당으로 갑자기 돌진해 들어옵니다.



인근 도로에서 차 두 대를 들이받은 트럭은 마당 건초더미에 부딪친 후에야 겨우 멈춰섰습니다.



이 트럭 안에는 9살짜리 남자 어린이가 타고 있었는데, 차 주인인 엄마는 인근에서 열리고 있던 야드 세일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다친 데가 없었고, 경찰은 아이를 차에 혼자 놔둔 엄마를 체포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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