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의 속마음 “트로피 갖고파”

입력 2010.04.20 (14:14) 수정 2010.04.20 (14:15)
허정무의 속마음 “트로피 갖고파” 축구 월드컵 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20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코카-콜라 2010 FIFA 월드컵 트로피투어 행사에서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정무 “기대해주세요” "우리 선수들 모두 사고를 칠 준비돼 있고 그럴 자격이 충분하다. 유쾌하게 도전하겠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개막을 52일 앞둔 20일 허정무(55) 축구대표팀 감독이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에서 치러진 '코카콜라 2010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에 참석해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싶은 욕심은 누구나 똑같다"며 "하지만 단계가 있다. 16강 진출을 향해 차근차근 나아가겠다"고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허정무 “준비는 끝났습니다” "우리 선수들 모두 사고를 칠 준비돼 있고 그럴 자격이 충분하다. 유쾌하게 도전하겠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개막을 52일 앞둔 20일 허정무(55) 축구대표팀 감독이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에서 치러진 '코카콜라 2010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에 참석해 "월드컵에서 우승하고 싶은 욕심은 누구나 똑같다"며 "하지만 단계가 있다. 16강 진출을 향해 차근차근 나아가겠다"고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트로피와 함께 찰칵!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과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 등 관계자들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개막을 52일 앞둔 2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에서 열린 '코카콜라 2010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에서 공개된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배경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링밍리우 FIFA 대변인, 이창엽 한국코카콜라 사장, 조중연 축구협회장, 허정무감독.
트로피 탐나는도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개막을 52일 앞둔 2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에서 열린 '코카콜라 2010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에서 공개된 FIFA 월드컵 트로피.
축구인들의 꿈 ‘월드컵 트로피’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개막을 52일 앞둔 2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밀레니엄서울힐튼에서 열린 '코카콜라 2010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에서 공개된 FIFA 월드컵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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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월드컵 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20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코카-콜라 2010 FIFA 월드컵 트로피투어 행사에서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구 월드컵 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20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코카-콜라 2010 FIFA 월드컵 트로피투어 행사에서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구 월드컵 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20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코카-콜라 2010 FIFA 월드컵 트로피투어 행사에서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구 월드컵 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20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코카-콜라 2010 FIFA 월드컵 트로피투어 행사에서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구 월드컵 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20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코카-콜라 2010 FIFA 월드컵 트로피투어 행사에서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축구 월드컵 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20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코카-콜라 2010 FIFA 월드컵 트로피투어 행사에서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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