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는 6. 2지방선거와 관련해 자원봉사자에게 금품을 주기로 한 광주시의회 예비후보자 A씨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자원봉사자 B씨에게 선거구내 여론주도층 명단을 주고 선거사무소에 설치된 2대의 전화를 이용해 자신의 지지를 호소하도록 하고 월 100만원의 금품을 주기로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자원봉사자 B씨에게 선거구내 여론주도층 명단을 주고 선거사무소에 설치된 2대의 전화를 이용해 자신의 지지를 호소하도록 하고 월 100만원의 금품을 주기로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선관위, 광주시의원 예비후보 고발
-
- 입력 2010-04-20 15:53:43
광주시 광산구선거관리위원회는 6. 2지방선거와 관련해 자원봉사자에게 금품을 주기로 한 광주시의회 예비후보자 A씨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자원봉사자 B씨에게 선거구내 여론주도층 명단을 주고 선거사무소에 설치된 2대의 전화를 이용해 자신의 지지를 호소하도록 하고 월 100만원의 금품을 주기로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광주광역시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