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3D콘텐츠 제작과 3D 방송장비의 개발과 관련해 KBS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오늘 KBS에서 마련한 <디지털방송 체험전시관>을 찾아, KBS가 제작한, 드라마 <추노>와 쇼프로그램 등의 3D 콘텐츠를 관람하고 3D 콘텐츠 제작은 KBS가 앞장설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위원장은 이어 KBS가 개발한 3D카메라를 살펴본 뒤 앞으로 3D 관련 모든 장비를 국산으로 제작해 3D방송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는 지난 2005년부터 3D카메라 개발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오는 5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오는 8월 3D 특집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3D 방송,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 등의 3D 중계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오늘 KBS에서 마련한 <디지털방송 체험전시관>을 찾아, KBS가 제작한, 드라마 <추노>와 쇼프로그램 등의 3D 콘텐츠를 관람하고 3D 콘텐츠 제작은 KBS가 앞장설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위원장은 이어 KBS가 개발한 3D카메라를 살펴본 뒤 앞으로 3D 관련 모든 장비를 국산으로 제작해 3D방송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는 지난 2005년부터 3D카메라 개발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오는 5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오는 8월 3D 특집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3D 방송,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 등의 3D 중계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시중 위원장, 3D 콘텐츠·장비 개발 등서 KBS 역할 강조
-
- 입력 2010-04-20 17:13:34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3D콘텐츠 제작과 3D 방송장비의 개발과 관련해 KBS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오늘 KBS에서 마련한 <디지털방송 체험전시관>을 찾아, KBS가 제작한, 드라마 <추노>와 쇼프로그램 등의 3D 콘텐츠를 관람하고 3D 콘텐츠 제작은 KBS가 앞장설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위원장은 이어 KBS가 개발한 3D카메라를 살펴본 뒤 앞으로 3D 관련 모든 장비를 국산으로 제작해 3D방송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는 지난 2005년부터 3D카메라 개발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오는 5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오는 8월 3D 특집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3D 방송,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 등의 3D 중계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
박에스더 기자 stellar@kbs.co.kr
박에스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