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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슈퍼리그, 충남도청 2위 도약
입력 2010.04.20 (17:52) 연합뉴스
충남도청이 SK 2010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를 가볍게 물리치고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충남도청은 20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풀리그에서 이상욱이 8골, 박경석이 7골을 몰아친데 힘입어 인천도개공을 32-27로 제압했다.
주축선수들이 군에서 제대해 정상 전력을 회복한 충남도청은 2승1패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인천도개공은 김환성(8골), 유동근(6골) 등이 분전했지만 3연패에 빠졌다.
충남도청은 20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풀리그에서 이상욱이 8골, 박경석이 7골을 몰아친데 힘입어 인천도개공을 32-27로 제압했다.
주축선수들이 군에서 제대해 정상 전력을 회복한 충남도청은 2승1패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인천도개공은 김환성(8골), 유동근(6골) 등이 분전했지만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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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4-20 17:52:31
충남도청이 SK 2010 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를 가볍게 물리치고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충남도청은 20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풀리그에서 이상욱이 8골, 박경석이 7골을 몰아친데 힘입어 인천도개공을 32-27로 제압했다.
주축선수들이 군에서 제대해 정상 전력을 회복한 충남도청은 2승1패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인천도개공은 김환성(8골), 유동근(6골) 등이 분전했지만 3연패에 빠졌다.
충남도청은 20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풀리그에서 이상욱이 8골, 박경석이 7골을 몰아친데 힘입어 인천도개공을 32-27로 제압했다.
주축선수들이 군에서 제대해 정상 전력을 회복한 충남도청은 2승1패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인천도개공은 김환성(8골), 유동근(6골) 등이 분전했지만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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